66. 음양오행으로 살펴보고 전망하는 김정일의 핵 데모 _  2009.6.7  / 조회 5770
2003 년 1월 10일,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壬午(임오)년 癸丑(계축) 癸未(계미)일이었다.  당시 미국 부시 정권은 자신의 힘만으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들떠있었고 북한은 악의 축에 속한다고 굴레를 씌워놓은 상태, 이에 2000 년 남북한 정상회담으로 먹고 살 길을 찾던 김...
65. 목포의 눈물, 그 간절한 사랑의 노래 _  2009.6.5  / 조회 3951
발표 당시의 원본 가사를 옮긴다.  沙工의 뱃노래 감을거리며  三鶴島 파도깊히 숨어드는데  埠頭의  새악시 아롱저진 옷자락  離別의 눈물이냐 木浦의 설음 ...
64. 영화 ‘마더’를 보고 -- 영화 시리즈 제3회 _  2009.6.4  / 조회 4483
왜 ‘엄마’라 하지 않았는지 영화를 보고 나서야 알았다. 영화는 대단한 트릭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걸작이었다.  나는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으면 아예 귀를 닫는다. 영향을 받기 싫어하는 까닭이다. 그저 사전 정보는 모니터에 비쳐지는 포스터 한 장에 그친다.  보기 전, 그 포스터에 마더 김혜자와...
63. 초롱이의 마지막 점프 _  2009.6.4  / 조회 3473
2001 년 초에 만난 초롱이가 어제 저녁에 숨을 거두었다. 처음 만날 때 두 달된 토끼였고, 택배 상자에 담겨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 엽기토끼 ‘마시마로’가 한창이던 시절, 2만원주고 인터넷 주문한 토끼였다. 눈부시게 하얀 털에 눈빛이 너무도 영롱 초롱해서 아내는 초롱이라 이름을 지어주었다.    밤...
62. 그림 여행, 여러 꿈 중에 하나 _  2009.6.2  / 조회 4352
어떤 분이 오픈 다이어리에 올린 ‘소주 그림’을 보고 베네치아에서도 한 폭 건져서 서로 비추는 짝을 만드시면 어떻겠냐는 말씀을 남기셨다. 그 말씀이 내 마음을 크게 흔들어놓는다. 震盪(진탕) 또 진탕!  실은 베네치아를 그린 수채화도 여러 점 가지고 있다. 베네치아에는 두 번 가본 적이 있건만 연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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