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_  2009.10.22  / 조회 4641
먼저 수염에 관한 얘기부터 하겠다.  전 세계적으로 남자가 수염을 멋지게 기르면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우두머리란 뜻이다. 이런 관념은 세계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일본의 경우, 기를 처지가 아닌 자가 수염을 기르면 ‘도라이’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바둑기사 조치훈 씨를 보면 수염...
198. 運命(운명)은 마치 꿈속의 미로와도 같으니... _  2009.10.21  / 조회 5890
어떤 모임에서 어떤 일을 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모두들 일단 동의했지만 그 개개인의 속내를 보면 이럴 수 있다. 실로 다양하다.  1. 뭐든지 밀어붙이면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2. 남들이 어렵다 보지만 나만은 된다고 보는 사람이 있다.  3. 밀어붙이긴 하지만 내심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197. 상강, 소풍농월의 때를 맞아 _  2009.10.20  / 조회 4368
갑자기 기온이 내리고 있다, 이번 금요일로서 무서리 내린다는 霜降(상강)이다.  서리란 지표면의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서 수증기가 지상의 풀이나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것이다. 서리는 순수 우리말로서 ‘김이 서리다’처럼 움직씨로도 쓴다.  상강 무렵이면 벼 베기가 마무리되니 가을 들판의 황금빛은 사...
196. 행복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_  2009.10.20  / 조회 3980
강원도를 다녀와 피곤이 가시질 않았다. 거의 점심 무렵 사무실로 나왔고, 이 글을 쓴다.    사무실로 나오는 길목에 고속도로 옆 제방도로를 지나게 된다. 잘 조경된 산책로를 한 쌍의 노부부가 걸어가고 있었다.  등산모를 쓴 백발의 할아버지와 그 조금 뒤편에 할아버지의 손목을 잡고 또 한 손으...
195. 가벼운 웃음소리를 위하여 _  2009.10.16  / 조회 3720
‘가벼운 웃음소리는 내 마음에 온기를 전해주고...’  장국영이 부른 영웅본색 1편의 주제가 ‘當年情(당년정)’의 시작부분이다. ‘칭칭싸오씽’으로 시작되는 노래 말이다.  이 블로그의 글이 최근 많이 무겁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를 중심으로 그 내용들을 부연 설명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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