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마광수 교수와의 묘한 인연 _  2009.8.8  / 조회 4913
마광수 교수가 요즘 들어 서서히 안정을 찾고 의욕도 생겨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나는 마 교수의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친구가 읽고 있기에 곁에 붙어 야, 이게 바로 그 마씨 소설이야 한 번 좀 보자 응 하며 잠시-아마도 반쪽 정도-읽다가 윽-하고 구역질이 올라와 포기한 적이 있다.  ...
118. 이중의 잣대 _  2009.8.7  / 조회 3873
기업가들이 정치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여자를 '조달(pay)'하는 것은 이탈리아 정치판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나는 그저 그 시스템의 한 부분이었다.  이탈리아 총리와의 섹스 스캔들을 폭로한 한 매춘 여성의 말이다.  이런 스캔들에 대해 ‘나는 聖人(성인)이 아니다’라고 얼버무린 총리의 말도 재미있다. ...
117. 클린턴 특사 방문 외교의 실체 _  2009.8.6  / 조회 3975
클린턴 전 대통령이 평양을 잠깐 방문했고 여기자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 일을 놓고 국내 미디어들은 제법 바쁜 척을 한다. 보도가 일인지라 그저 보도를 위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북한학 교수라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 북한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이럴 때 얼굴 한 번 더 알리고 그저 그런 식이다. ...
116. 실수와 후회의 삶을 긍정하기 위하여 _  2009.8.4  / 조회 5310
나이를 차례로 먹고 경험이 하나 둘씩 늘어 가다보니 어쩌면 그리 옛말과 옛 책이 어긋남이 없이 그저 옳다 싶은지, 어언 세월을 살았구나 싶다.  ‘한 가지 일을 겪으면 한 가지 지혜를 얻는다’고 하더니 그런 모양이다.  책에서 배운 진리도 나중에 다시 음미해 봐야 합니다. 감정은 머릿속에 뿌려진 진리의...
115. 富者(부자)가 되는 방법, 부자로 사는 방법 _  2009.8.3  / 조회 9066
우리 한국인들은 부동산과 주식 등 모두 합쳐 30 억 정도 있으면 부자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보았다.    이 보도를 접하고 나서 내 나름의 방법으로 계산해보니 상당히 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종의 ‘코리언 환타지’라는 측면에서.  그래서 나는 정말 부자는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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