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지디피즘(GDPism)의 대안은 無爲(무위)경제학이다. _  2009.9.26  / 조회 4032
We cannot tolerate the same old boom and bust economy of the past.  ‘우리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이 부침이 심한 롤러코스터 경제를 참아낼 수가 없습니다.’  이 말은 이번 G 20 정상회담의 마지막을 장식한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속에 들어있는 말이다. (boom and bust economy 란 말은 호황과 불황으로 ...
175. G 7에서 G 20으로, 天然(천연)의 흐름 _  2009.9.26  / 조회 4049
미국은 1975 년 월남전의 깊은 상처로 더 이상 단독으로는 당시 자유진영의 ‘돈줄’을 지탱할 수 없음을 느끼고 이른바 G 7 이란 모임을 만들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영국, 캐나다를 불러 모은 다음, 형님이 이제 조금 피곤하구나, 이제 너희들도 많이 컸으니 다소나마 성의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협조...
174. 그 마음을 일으키면... _  2009.9.25  / 조회 4441
동양의 고전 ‘채근담’에 ‘小人輩(소인배)를 미워하지 않기가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구절이 있다. 실로 천고의 명언이라 여긴다.  어리석고 질이 떨어지는 자가 주변에 있을 때 그를 미워하는 것은 보통의 마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자에 걸맞는 평가를 내린다.  나쁜 놈, 저질, 쓰레기 등등.  ...
173. 현대 경제운영 기술에 대한 비판 _  2009.9.24  / 조회 4575
프리스타일 제171회를 통해 ‘제발 금융게임에 휘둘리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 이 글은 이어지는 글이기도 하다.  2003 년 초 등장한 노무현 정부가 높이 쳐든 깃발은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모든 국민과 계층이 참여하는 새 시대의 개막이었다.  그런데 왜 거액의 주택 담보대출과 모기지 론이라는 위험한 제...
172. 황무지야말로 블루 오션이다. _  2009.9.24  / 조회 4972
작년 가을, 제자들과 함께 안동 하회마을로 놀러갔다가 풍산 뜰을 지나게 되었다. 그 무연한 대낮의 벌판이 모두 황금물결로 넘실대고 있었으니 보기에 정말 좋았다.  잠시 차를 멈추게 하고 벌판 가운데 길을 걸으면서 사방을 둘러보았다. 그리곤 생각에 잠겼다. 농사가 오늘날 시시한 것이라 하지만, 이처럼 구체적...
<<    1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 451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