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이븐 할둔의 얘기 _  2009.10.28  / 조회 3914
오늘은 ‘이븐 할둔, Ibn Khaldoun’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한다.  이 사람의 풀 네임이 흥미롭다. 아부 자이드 압둘 라흐만 빈 무함마드 빈 할둔 알 하드라미, 한 번 소리 내어서 읽어보라! 이름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사화적 존경을 받았다는 뜻이 된다. 1332 년에 태어나 1406 년에 죽은 이슬람 학자였다.  ...
204.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 주년을 맞이하여 _  2009.10.27  / 조회 4785
거두고 먹이는 일이야말로 나이가 한 해 두 해 들어갈수록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일이란 걸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거둔다는 것은 먹여 살린다는 것이니 당연히 한 끼를 먹이는 일보다 훨씬 무거운 일이다. 삼시 세끼해서 한 해를 먹여 살리면 천 끼가 될 것이니 한 해를 거두면 한 끼보다 천배의 공덕이요, 천배...
203. Great Year에 대해 _  2009.10.27  / 조회 4868
大年(대년)이란 개념이 있다. 영어로는 ‘Great Year’라고 한다.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에 의해 전승된 것으로서, 세상은 대략 25,920 년을 하나의 週期(주기)로 하여 새롭게 갱신되어 간다는 뜻에서 이런 말이 생겨났다.  탁월한 종교학자 ‘미르치아 엘리아데’는 이 대년의 개념에서 힌트를 얻어 ‘영원...
202. 존재와 영원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설명 _  2009.10.26  / 조회 4029
처음에는 당신이 크고 세상은 작다.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작아지고 세상이 커진다.  세상이 커질수록 당신은 아주 작아지고 심지어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이때, 당신 앞에는 두 가지 선택이 놓여진다.  최대한 당신을 키우는 무모한 행동을 하든가, 아니면 ...
201. 철부지 젊은 세대들이여, 진심으로 홧팅!!! _  2009.10.23  / 조회 3818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에 관해 글을 올렸더니 재미난 글이 방명록에 올라왔다. 요즘 ‘염소수염을 기른 싸가지 없는 젊은이’라는 표현이 있어 한참을 웃었다.  패션과 스타일에도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배려의 요소가 있다는 것이 글의 취지였다.  그런데 그 방명록의 글을 보니 약간 덧붙일 말이 생겼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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