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저물고 있는 바다, 저물고 있는 여름 _  2009.8.21  / 조회 3509
블로그 대문 그림을 갈았다.  바다에 어둠이 깔리고 있다. 세월의 화려한 精華(정화)인 여름도 함께 저물어가고 있다.  대문 갈았다고 글을 쓰는 까닭  물론 있다. 當然有了!  어둠과 함께 여름도 저물고 있으니 지금의 시간과 풍광을 기억해놓기 위함이다.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눈앞의 시간과 그...
133. 중국 서부 문제에 대하여 _  2009.8.21  / 조회 3923
국제관계 전문지 ‘포린 어페어즈’에 중국 신장과 티벳트 문제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어 흥미롭게 읽어보았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이어서 내 생각을 밝히고자 한다.    (이하 요약)  2008 년 티벳트 라싸 사태에 이어 최근 있었던 신장의 우르무치 유혈 사태는 ‘이주’와 ‘개발’이라는 ...
132. 사랑 앞에서 도망치지 마라! _  2009.8.20  / 조회 4669
내가 사는 동네는 동작동 국립묘지 뒷산 경사진 곳이다.  작년 겨울 초입 무렵, 아파트 옥외 주차장 근처를 서성이는 버려진 강아지를  불쌍히 여긴 아내는 먹을 것을 몇 번 가져다주었다. 몇 번인가 집안에 들이고자 시도했으나 강아지는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았다. &nb...
131. 성공하는 사람은 ‘테마’를 가지고 간다. _  2009.8.19  / 조회 8134
‘삶에서의 성공에 관하여’와 ‘노력과 결실의 시차’ 글 두 편, 그리고 이번 글은 전체로서 하나의 글이다.  이번 글의 주제는 지그재그 행로를 밟아온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즉 처음부터 한 가지 일을 붙들고 가지 않은 사람들은 성공할 수 없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글이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130.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면서 _  2009.8.18  / 조회 5679
김수환 추기경이 가시더니 박경리 씨가 떠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급작스럽게 서거하니 이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따라 가셨다.    2000 己丑(기축)의 해, 우리 국운이 ‘겨울로 접어드는 첫 해’에 생기고 있는 일이다. 더 말할 것 없이 세 분은 민주화의 영웅이었고, 한 분은 우리의 정체성이 굳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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