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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모든 것이 다 때가 있을 것이니. _ 2010.4.21 / 조회 7574 | ||
| 이런 얘기 또는 말씀, 한국인이라면 한 번 쯤은 모두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집안 어른이나 할머니 또는 연세 지긋하신 분들로부터 주로 이런 얘기를 듣게 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사람들은 으레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된다. 정말 때가 있는 걸까 나에게도 그 때가 오는 걸까 진짜일... | ||
| 353. 庚寅(경인)의 해, 穀雨(곡우)를 맞이하여 _ 2010.4.20 / 조회 5861 | ||
| 오늘은 穀雨(곡우), 어제 봄비가 살짝 내렸고 오늘도 날이 흐리니, 곡우 ‘티’를 내고 있다. 곡우가 어떤 절기인가를 작년 이맘때 글로 올린 적이 있다. 보시지 못한 분들도 많을 것 같아 그 글을 그대로 다시 올려본다. (곡우가 어떤 때인가 冬至(동지)부터 하늘은 햇빛을 늘려 땅을 돌아보지만 여�... | ||
| 352. 나의 그림 여행, 첫 번째 마당 _ 2010.4.19 / 조회 3391 | ||
|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다. 여섯 살 시절 동네 어른들께서 내가 그린 그림을 구경하시느라 일부러 집에 오셨던 기억을 포함해서 나는 늘 뭔가를 그렸던 생각이 난다. 일곱 살 유치원 시절에는 분했던 일도 있었다. 사생대회에서 1등은 당연히 내 차지인 줄 알았는데 다른 녀석이 1등을 한... | ||
| 351. 천안함 사태를 보면서 _ 2010.4.18 / 조회 5275 | ||
| 참 異常(이상)한 봄이다. 이틀만 지나면 穀雨(곡우), 이 무렵이면 간간 슬쩍 여름 기운도 드는 때인데 해지고 나면 오히려 겨울 寒氣(한기)가 남아있으니 실로 고약하다. 원래 봄꽃에도 피어나는 순서가 있는데, 산책하면서 보니 집 뒷산 꽃들이 차례도 없이 피어나고 있다. 눈치를 보고 또 보다가 이제 더 이상 미�... | ||
| 350. 냉전과 미국의 패권, 그리고 새 시대 _ 2010.4.16 / 조회 4928 | ||
| 冷戰(냉전)이란 차가운 전쟁이란 뜻이다. 1947년에서 1991 년에 걸쳐 이념과 체제를 달리하는 세계의 양대 세력인 미국과 소련이 정치적으로 대립하면서 군사적인 대치와 긴장, 때로는 代理(대리)전쟁의 발발 그리고 경제적 경쟁구도가 지속되었던 상황을 말한다. 냉전은 20 세기 초반까지 세계를 지배했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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