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상) _  2009.8.30  / 조회 4549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얘기하고자 한다.  하나는 배울 마음을 가진 학생을 가르치는 방법이다. 사실 이 경우는 학생과 선생 모두 열의가 있기에 몇 가지 점에 대해서만 이해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  또 하나는 배울 마음이 없어도 가르쳐야 할 때가 있으니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오늘...
143. 배움, 그리고 가르침 _  2009.8.29  / 조회 3736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 드는 자들이 어지러이 춤을 춘지 오래, 언어는 타락의 바닥을 모를 정도이니 나부터도 ‘가르침’이란 말에 대한 語感(어감)이 좋지 않다. 그래서 이런 주제로 말을 꺼내기조차 좀 그렇다.  그래도 힘을 내어 약간의 얘기를 하고자 한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르...
142. 幼年(유년)에 대한 회상 _  2009.8.28  / 조회 3707
하늘이 많이 높아졌다. 아직 뭉게구름 있지만 높은 창공을 떠도는 실구름들이 거리감을 부여하고 있다.    ‘하늘이 많이 높아졌다’는 표현은 자라면서 어른들로부터 배우게 되는 말이다. 어릴 적에 이 말을 들으면 하늘이란 것이 높아지고 낮아지고 하는 것이라 여겼다. 하늘이 낮아지면 나쁜 건가요 하고...
141. 지금은 본격 겨울에 대비하는 때 _  2009.8.27  / 조회 7455
양력 11월 8일경 立冬(입동)을 맞이하면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지만 정확히 그 뜻을 말하면 겨울의 기운이 미미하나마 들어서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실은 늦가을, 晩秋(만추)의 느낌이 더 강하다.  정작 추위를 동반한 겨울은 11월 23 일경 小雪(소설)부터라 하겠다.  이를 우리 국운에 대입하면 2009 년...
140. 응급 닥터 버냉키 재지명과 관련하여 _  2009.8.26  / 조회 3695
오바마 대통령은 중태에 빠진 미국 경제를 소생시킴에 있어 버냉키 연준위원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내년 1월 임기가 만료되는 버냉키를  재지명했다.  오바마의 재지명 연설에는 이런 말들이 들어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말에 주의하는 이유는 그간 그의 연설을 모두 읽어오면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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