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삶이 행복하지 못한 당신에게 (상) _  2009.6.10  / 조회 6635
좀 건방진 얘기 하나 드립니다.  당신의 삶이 행복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더러는 실패했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의 삶을 존중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까닭입니다.  아니라구요 난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니 그런 말씀 ...
68. 이상한 나라의 앨버트 _  2009.6.8  / 조회 3911
지하철에 앉아 있는데 앞에 선 아가씨가 책을 읽고 있었다. 슬쩍 보니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란다. 야, 저 제목 정말 죽이는구나, 제목부터가 가벼우니 정말 가벼운 읽을거리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부담 없음을 암시함도 아니고 제목부터가 가볍다고 하니 정말 부담 없겠다 싶다.  그래서 생각해봤다, 책 제목을...
67. 뽕나무와 연꽃 --신화 이야기 제1회 _  2009.6.8  / 조회 3867
동쪽 바다 저 멀리 아득한 끝에 가면 외딴 섬이 하나 있는데, 그 섬에는 커다란 뽕나무-이름 하여 扶桑(부상)이라 한다-가 한 그루 있고 그 가지 끝에는 태양 알이 열리고 있다. 매일 아침이면 그간 다 자란 태양이 하나씩 바다 위로 올라 하늘을 달리고 저녁에는 서쪽 끝 咸池(함지)라는 연못 속으로 빠진다.  이는 ...
66. 음양오행으로 살펴보고 전망하는 김정일의 핵 데모 _  2009.6.7  / 조회 5774
2003 년 1월 10일,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壬午(임오)년 癸丑(계축) 癸未(계미)일이었다.  당시 미국 부시 정권은 자신의 힘만으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들떠있었고 북한은 악의 축에 속한다고 굴레를 씌워놓은 상태, 이에 2000 년 남북한 정상회담으로 먹고 살 길을 찾던 김...
65. 목포의 눈물, 그 간절한 사랑의 노래 _  2009.6.5  / 조회 3956
발표 당시의 원본 가사를 옮긴다.  沙工의 뱃노래 감을거리며  三鶴島 파도깊히 숨어드는데  埠頭의  새악시 아롱저진 옷자락  離別의 눈물이냐 木浦의 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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