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나는 文學(문학)을 경계한다. _  2009.9.22  / 조회 3474
文學(문학)을 경계한다. 나는 시인들을 경계하고 소설 쓰는 이들에 대해 일정 거리를 둔다.  문학의 말과 글은 너무 우아하고 너무 진솔하며 너무 아름답다.  그냥 우아하거나 진솔하거나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너무 그렇다’.  문학의 말과 글이 ‘너무 그렇다’는 측면,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너무 ...
169.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 (2) _  2009.9.21  / 조회 5354
제1편에서 미국이 세계의 바다와 하늘을 관할하는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것이 사실이지만, 군사력만으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사건이 이라크 전쟁이라 했다.  그렇다고 해서 전체 기간을 통해 미국의 세계 통치가 전 세계 인류에게 가져다 준 엄청난 혜택 또한 과소평가될 순 없을 것...
168.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 (1) _  2009.9.20  / 조회 6228
나는 지금 ‘새로운 시대’라는 말을 썼다. 그러고 나니 무수한 사건들과 생각들이 눈앞을 스쳐간다. 아마도 이 글은 대단히 무거운 글이 될 것 같다. 이 글을 끝까지 따라와 줄 독자는 별로 많지 않을 것 같다. 글의 길이를 개의치 않고 글의 깊이도 상관없이 이 글을 써볼 생각이다. 이 글은 결코 친절하지 않을 것이니 ...
167. 피도 한스러워 흙속에서 천년을 푸르리라! _  2009.9.18  / 조회 5154
옛날 옛적 중국 당나라 시절에 한 李賀(이하)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詩才(시재)가 뛰어나 주변에선 모두 인물이라 했다. 그런데 그 젊은이는 집안이 한미했다.  당나라 과거는 공자나 맹자와 같은 경전보다는 시를 잘 짓는 이를 중심으로 등용을 했지만, 문제는 이미 나라가 기울고 있던 터라 사회가 혼탁...
166. 빚 좀 줄이며 살자 _  2009.9.17  / 조회 5914
대한민국은 2000 庚辰(경진)년 무렵부터 빚을 내어 살아가는 나라가 되었다. 당연히 저축이란 개념은 사라지고 말았다.  피부에 와 닿기로는 2002 壬午(임오)년 새해 벽두의 광고, ‘올해는 부자 되세요’가 그 시작이었다. 빚을 내어 소비를 하는 시대의 본격 출발을 알린 신호탄이었다.  한국인의 빚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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