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철부지 젊은 세대들이여, 진심으로 홧팅!!! _  2009.10.23  / 조회 3805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에 관해 글을 올렸더니 재미난 글이 방명록에 올라왔다. 요즘 ‘염소수염을 기른 싸가지 없는 젊은이’라는 표현이 있어 한참을 웃었다.  패션과 스타일에도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배려의 요소가 있다는 것이 글의 취지였다.  그런데 그 방명록의 글을 보니 약간 덧붙일 말이 생겼다. &nb...
200. 현실은 亂麻(난마)와 같아서... _  2009.10.23  / 조회 4163
아침 시간, 사무실에 나와 파이낸셜 타임즈를 읽다보니 아주 오랜만에 만나게 된 어휘가 있었다.  Overdeveloped Economy, ‘과도개발경제’라 하겠다.  인터넷으로 과도개발경제와 과다개발경제, 두 가지를 모두 넣고 검색해 봐도 없는 것을 보니 아직은 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개념일 것이다.  이 ...
199.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_  2009.10.22  / 조회 4619
먼저 수염에 관한 얘기부터 하겠다.  전 세계적으로 남자가 수염을 멋지게 기르면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우두머리란 뜻이다. 이런 관념은 세계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일본의 경우, 기를 처지가 아닌 자가 수염을 기르면 ‘도라이’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바둑기사 조치훈 씨를 보면 수염...
198. 運命(운명)은 마치 꿈속의 미로와도 같으니... _  2009.10.21  / 조회 5870
어떤 모임에서 어떤 일을 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모두들 일단 동의했지만 그 개개인의 속내를 보면 이럴 수 있다. 실로 다양하다.  1. 뭐든지 밀어붙이면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2. 남들이 어렵다 보지만 나만은 된다고 보는 사람이 있다.  3. 밀어붙이긴 하지만 내심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197. 상강, 소풍농월의 때를 맞아 _  2009.10.20  / 조회 4338
갑자기 기온이 내리고 있다, 이번 금요일로서 무서리 내린다는 霜降(상강)이다.  서리란 지표면의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서 수증기가 지상의 풀이나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것이다. 서리는 순수 우리말로서 ‘김이 서리다’처럼 움직씨로도 쓴다.  상강 무렵이면 벼 베기가 마무리되니 가을 들판의 황금빛은 사...
<<    1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 451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