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 (2) _  2009.9.21  / 조회 5350
제1편에서 미국이 세계의 바다와 하늘을 관할하는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것이 사실이지만, 군사력만으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사건이 이라크 전쟁이라 했다.  그렇다고 해서 전체 기간을 통해 미국의 세계 통치가 전 세계 인류에게 가져다 준 엄청난 혜택 또한 과소평가될 순 없을 것...
168.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 (1) _  2009.9.20  / 조회 6225
나는 지금 ‘새로운 시대’라는 말을 썼다. 그러고 나니 무수한 사건들과 생각들이 눈앞을 스쳐간다. 아마도 이 글은 대단히 무거운 글이 될 것 같다. 이 글을 끝까지 따라와 줄 독자는 별로 많지 않을 것 같다. 글의 길이를 개의치 않고 글의 깊이도 상관없이 이 글을 써볼 생각이다. 이 글은 결코 친절하지 않을 것이니 ...
167. 피도 한스러워 흙속에서 천년을 푸르리라! _  2009.9.18  / 조회 5129
옛날 옛적 중국 당나라 시절에 한 李賀(이하)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詩才(시재)가 뛰어나 주변에선 모두 인물이라 했다. 그런데 그 젊은이는 집안이 한미했다.  당나라 과거는 공자나 맹자와 같은 경전보다는 시를 잘 짓는 이를 중심으로 등용을 했지만, 문제는 이미 나라가 기울고 있던 터라 사회가 혼탁...
166. 빚 좀 줄이며 살자 _  2009.9.17  / 조회 5913
대한민국은 2000 庚辰(경진)년 무렵부터 빚을 내어 살아가는 나라가 되었다. 당연히 저축이란 개념은 사라지고 말았다.  피부에 와 닿기로는 2002 壬午(임오)년 새해 벽두의 광고, ‘올해는 부자 되세요’가 그 시작이었다. 빚을 내어 소비를 하는 시대의 본격 출발을 알린 신호탄이었다.  한국인의 빚은 크게 ...
165. 할머니와 버려진 강아지, 그리고 낭만 고양이 _  2009.9.16  / 조회 3339
큰 걸음으로 가을이 걸어가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면 가을의 깊은 속으로 우리를 데려다 줄 것 같다. 집 뒷산 숲, 나뭇가지들이 정갈하다, 약간 풀이 죽은 듯도 하니 눈치를 챈 것이 분명하다.  늦은 밤 시간, 삼각 김밥 세 개를 사들고 집으로 오르는 언덕길, 11 마리의 고양이 중에서 일곱 마리가  마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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