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합의의 문화에 대해 _  2009.12.10  / 조회 4628
우리 사회가 민주 체제로 전환된 지 제법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서툰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의사결정 과정을 보면 더욱 그렇다.  특히 의사결정의 모범을 보여야 할 우리의 議政(의정)활동을 보면 실로 낙제점에 머물고 있다.  우리 국회의원들이 두뇌가 유달리 떨어지는 것도 아닐 터인데, 왜 저래...
241. 자녀의 언어 교육에 대해 _  2009.12.9  / 조회 4851
어느 분이 자녀에게 일어와 중국어를 베우게 하는 것이 어떠냐 하는 궁금증을 물어왔다. 간단하게 답하고자 한다.  먼저 얘기할 것은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능지수와도 별 관련이 없다.    언어는 오히려 운전 기술과 같이 하나의 습관이라 여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
240. 열악한 농촌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하나의 시사점 _  2009.12.9  / 조회 3562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농부들이 쌀의 수매가를 올려달라고 시위하는 장면을 보았다. 국민들은 한결같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는 생각에 근심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다가 우리 농부들의 소득이 얼마나 열악한 지 다른 나라들과 한 번 비교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CIA 가 엄청난 돈을 ‘발라’ 만든...
239. 생뚱맞은 보충 글 _  2009.12.8  / 조회 3599
앞에서 ‘해마다 대한민국이...’란 글을 올리고 나니 새삼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 보충한다.  1994 년 무렵 우리 경제의 총생산액(GDP)은 4300 억 달러에 수출은 1000 억 달러에 조금 못 미치고 있었다.  2008 년으로 우리 GDP 는 9300 억 달러에 수출은 4300 억 달러였다.  GDP 는 두 배가 조금 더 늘었...
238. 해마다 대한민국이 하나씩 생겨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할꼬. _  2009.12.8  / 조회 4119
작년 한 해 우리 국민들이 생산해 낸 총액은 9290 억 달러, 그 중에서 해외수출이 4300 억 달러를 차지했다. 그러니 간단히 말해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다. 좋게 말하면 수출 강국이고 반대로 말하면 해외의존도가 치명적으로 높은 나라이다.  수출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에너지와 원자재를 포함해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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