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달러는 이제 良貨(양화)가 아니라 惡貨(악화)인가? _  2009.11.6  / 조회 4202
한 때 미 재무부 차관을 지낸 ‘로저 알트먼’이란 사람이 ‘포린 어페어’지에 \"Great Crash, 2008\"이란 제목으로 글을 기고했는바, 그 내용이 상당히 새길 구석이 있어 보인다.  2008 년의 경제 위기는 미국이나 유럽, 즉 서구세계가 몰락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지정학적 힘은 동아시아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
214. 세계 경제는 과연 회복될 수 있을 것인가? _  2009.11.4  / 조회 5438
지금의 경제 문제는 금융으로부터 발단이 되었지만, 모든 죄를 미국 금융에만 덮어씌운다는 것 역시 다소 억울한 면이 있다.  작년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만 해도 나 역시 미국 금융의 부도덕적 측면에 대해 강하게 분개했지만, 시간이 다소 지나 거리가 생기다보니 전반적인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
213. 경제 칼럼을 써달라는 요청에 관해 _  2009.11.4  / 조회 4165
어느 분이 경제 칼럼을 써달라고 정중히 부탁해왔다. 정중한 부탁인지라 성의 있는 답변을 하기로 했다.  그간 올렸던 칼럼은 머니 투데이에 기고하던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에 대한 글을 기고했더니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나 게재하지 않는지라 그 이후 그만 쓰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212. 주기를 넘어서는 힘의 비밀에 관해 _  2009.11.3  / 조회 7250
운의 흐름은 60 년을 주기로 한다는데 백년도 넘게 이어지는 기업이나 사업체들은 어떤 까닭에서 그럴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해온 분이 있었다. 나름 좋은 질문이라 여겨져 답변을 하기로 했다.  주기는 주기일 뿐이니 주기가 지났다고 해서 어떤 것이 반드시 끝나야 한다는 것은 아님을 질문한 분도 알고 있을 것이다....
211. 象(상)과 數(수)의 세계 _  2009.11.3  / 조회 7458
음양오행으로 사물을 본다는 것은 象(상)과 數(수)로서 본다는 것이다.  象이란 象徵(상징)의 의미이다. 이미지라고 해도 좋겠다.  기본적으로 시들고 있다면 陰(음)이고 성한 모습이라면 陽(양)이다. 그런가 하면 사물이 시작 단계에서 힘차게 뻗기 시작했다면 木(목)의 단계이고 한창 활발하게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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