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한 마음 크게 먹고 좀 봐주며 살면 어떠하리... _  2009.7.18  / 조회 4769
한 평생 총명한 사람이라도 어리석은 때가 있기 마련이고,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약간 도발적인 말씀을 드리지요.  앞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 당신은 어리석은 사람.  앞의 말이 그저 그렇다 당신은 더 어리석은 사람.  옛말이 다 ...
100. 내리는 이슬에도 神(신)이 깃드나니 _  2009.7.17  / 조회 4075
‘고스트 스팟’이란 프로그램을 즐겨보았다. 영가-영혼을 뜻하는 불교 용어-가 머무는 곳, 즉 고스트 스팟을 찾아가서 이승을 떠돌지 말고 좋은 곳으로 가기를 빌어주고 맺힌 恨(한)도 풀어주는 내용이었다.    최근 보이지는 않지만 단골로 나오던 아주 어여쁜 女巫(여무)가 있었다. 겨우 스물을 넘겼을 ...
99. 婚活(혼활)과 草食男(초식남), 한 겨울을 나는 일본의 풍속도 _  2009.7.15  / 조회 4947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로서 혼활은 결혼활동, 초식남은 초식계남자의 준말이다.  워낙 늦게 결혼하거나 아예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제 결혼 좀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어른들의 요구와 우려, 또 경제가 계속 침체하면서 역시 결혼을 하는 것이 좀 더 좋다는 식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나온 신조...
98. 孔子(공자)의 일생과 사상(1) -- 제자백가 이야기 제2회 _  2009.7.14  / 조회 3641
역시 공자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으리라 싶다. 절대 지루하거나 골 때리는 일 없으니 읽어보시도록.  춘추 시대 수백개의 나라는 周(주)나라가 이전의 殷(은)나라를 멸하고 차지한 땅을 諸侯(제후)로 봉해진 혈연의 무리들과 공을 세운 異姓(이성)귀족들 에게 나누어주고 통치토록 한 것이다.    이...
97. 제 눈에 들보는 보기 어려우니 _  2009.7.14  / 조회 4129
잠이 잘 오지 않아 줄기차게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새벽까지 ‘스페인 제국사’를 읽었다. 익숙한 책이라 아무 데서나 펼치고 그냥 읽어나갔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사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실로 어렵구나, 그 까닭은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무엇인가를 아끼기 때문이라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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