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잘 살려면 아부도 서슴치 말아야 하리라. _  2009.11.12  / 조회 5305
되돌아보고 돌이켜보는 戌月(술월)이 지나니 문득문득 올 한 해의 일들을 새겨보게 된다. 원래 이런 일은 세밑에 하는 것이라 하면 빠른 감도 들지만.  한 번 정리해보기로 한다.  올 해, 늘 기쁨의 원천이었던 토끼가 세상을 떠났다. 그런가 하면 버려졌던  강아지 두 마리가 새롭게 집에 들어왔고,...
219. 왜 미국은 이처럼 쇠퇴의 길을 가고 있는가? _  2009.11.9  / 조회 5936
아침 뉴스, 미국의 실질 실업이 17 %를 넘어 대공황 이후 최고치라 한다. 또 신문, 미국인들의 저축은 천 달러가 되지 않아 최저이고 빚은 4 만 달라가 넘어서고 있어 현 상황은 1980 년대 초반보다 더 심각하다 한다.  미국의 현 불황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늘 있기 마련인 요동, fluctuation 이 아니라 역사적인 ...
218. 華麗(화려)한 슬픔의 날에 _  2009.11.8  / 조회 4178
비가 지난밤부터 휴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입동이 어제였으니 겨울비라 해야 하겠다.  겨울비하면 김종서가 즉각 생각이 나, 들으면서 이 글을 쓴다. 비오는 날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 생활의 없어선 안 될 별스런 맛이 아닌가 더욱 그것이 겨울비라면.  이렇게 포근한 입동은 처음 맞이한 것 같다. ...
217. 산 너머 또 산, 파도너머 또 파도, 글로벌 치킨 게임이 시작되고 있다! _  2009.11.8  / 조회 5246
지금이야 그저 미국 경제 회생 여부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어 있지만,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가 세계 경제의 앞날에 어둔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미국 경제가 예전처럼 살아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결국 길고 긴 불황으로 들어갈 것이라 했다. 이런 나의 생각과 같은 말을 하는 ...
216. 중환자 미국, 떨고 있는 세계 _  2009.11.7  / 조회 4214
앞의 글, ‘달러는 이제 良貨(양화)가 아니라 惡貨(악화)인가’에 이어지는 글이다.  이제부터라도 미국은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낮추고 달러를 현실사정에 맞추어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 내에서도 힘을 얻는 현실이지만, 현실정치(real politics)는 원래 주장이 이치에 맞는다고 해서 당장 실천에 옮겨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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