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 보즈워스 특사의 방북 성과에 대해 _  2009.12.13  / 조회 2865
얼마 전 북한을 다녀온 보즈워스 특사는 이번 회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유용’했다고 답했다. 번역하면 ‘아무 것도 없어 짜증스럽다’는 얘기였다.  김계관 부상과의 대담에 대해 ‘매우 건설적이었다’는 얘기는 쌍방간에 들어맞는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는 말이고, 6자회담에 대해 ‘전략...
244. 최상의 합의란 무엇인가? _  2009.12.13  / 조회 2623
며칠 전 ‘합의의 문화에 대하여’란 글에서 ‘둘 다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것이 사회적 正義(정의)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밝혀온 독자가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답하는 것보다는 좀 더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블로그에 올린다.    ...
243. 글로벌 기아 지수(GHI)에 대해 _  2009.12.11  / 조회 3943
2006 년, 비영리기구인 국제식량정책연구재단(IFPRI)은 ‘글로벌 기아 지수’라는 것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GHI 는 Global Hunger Index 의 약어로서 전 세계 지역별 나라별 굶주림과 영양 부족에 대한 정보를 지수로 만든 것이다.  오랜 연구를 거쳐 개발된 이 지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산출된다.  GHI: (...
242. 합의의 문화에 대해 _  2009.12.10  / 조회 4617
우리 사회가 민주 체제로 전환된 지 제법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서툰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의사결정 과정을 보면 더욱 그렇다.  특히 의사결정의 모범을 보여야 할 우리의 議政(의정)활동을 보면 실로 낙제점에 머물고 있다.  우리 국회의원들이 두뇌가 유달리 떨어지는 것도 아닐 터인데, 왜 저래...
241. 자녀의 언어 교육에 대해 _  2009.12.9  / 조회 4829
어느 분이 자녀에게 일어와 중국어를 베우게 하는 것이 어떠냐 하는 궁금증을 물어왔다. 간단하게 답하고자 한다.  먼저 얘기할 것은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능지수와도 별 관련이 없다.    언어는 오히려 운전 기술과 같이 하나의 습관이라 여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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