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지금의 세계경제흐름과 전망 _  2010.1.11  / 조회 5098
어떤 분이 메일을 통해 국운의 겨울이 온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실은 경제회복의 기미가 있으니 어떻게 되는 것이냐는 질문을 해오셨다.    작년 증시 흐름에 대해 작년 3월부터 내가 그렸던 기본구도는 가을부터 멈칫거리다가 겨울부터는 하락 국면으로 진입하게 되리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상정했던 내 구...
273. 폭설 내린 날, 강아지와 강아지 아빠 그리고 고양이 _  2010.1.10  / 조회 3171
지난 월요일 아침, 장남 강아지 가을이가 장염에 걸려 상태가 심각했다. 항문이 벌어진 것이 자칫 경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병원에 가려고 하니 눈이 장난이 아니었다. 언덕길을 내려가야 하는데 도저히 자동차로는 불가능해보였다.  고민할 틈도 없고 해서 일단 나서기로 했다.  13 kg 에 달하는 병...
272. 러일전쟁과 庚戌國恥(경술국치) 제1회 _  2010.1.10  / 조회 3463
올 해로서 1910 년 한일병합조약 100 주년을 맞는다.  특별히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작년 8월경부터 구한말 역사에 관한 책들을 서가에서 찾아 다시 읽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다시 흥미가 일어 그간 새롭게 출간된 책들을 사서 읽었다. 오늘 아침 그 책들을 세어보니 모두해서 72권이었다.  겨우 이 정도 독서량...
271. 禮治(예치)란 무엇인가? (1) _  2010.1.8  / 조회 3460
고등학교 시절, 國史(국사) 시간에 宋時烈(송시열)이란 조선조의 뛰어난 유학자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西人(서인)에 속했던 그가 임금의 모친인 大妃(대비)가 세상을 떠나자 상복을 입는 기간, 服喪(복상)기간을 얼마로 해야 하는지를 놓고 라이벌인 南人(남인)들과 치열한 쟁송을 했다는 국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
270. 禮治 民主主義(예치 민주주의), 서구민주주의에 대해 중국이 응답하다 _  2010.1.7  / 조회 3663
신문을 보니 미래학자 ‘나이스빗’이 ‘차이나 메가트렌드’란 책을 통해 중국이 ‘수직적 민주주의’를 향해 가고 있다고 진단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책을 소개하는 글을 보면 이렇게 되어있다.    중국은 근본적인 변화의 이행은 물론 전적으로 새로운 사회적 경제적 모델을 창조해가고 있다, ...
<<    1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457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