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名稱(명칭)에 대한 고민과 공상 놀이 _  2009.12.16  / 조회 3325
춥다, 겨울이다.  겨울이니까 추운 것인지, 추우니까 겨울인 것인지 언제나 아리송하다.  아무튼 춥다, 그래서 따뜻하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그러나 그 무덥던 여름을 내가 마냥 좋아했던가를 자문해보면 꼭 그렇지도 않았으니 벌도 받을 겸 그냥 추워하기로 했다.  하기야 내 공간에는 난로가 저토록...
249. 左翼(좌익)과 右翼(우익)의 운세 흐름 _  2009.12.16  / 조회 4548
좌익을 좌파라 하고 우익을 우파라 하기도 한다. 또 그런 흐름을 좌경화 또는 우경화라 부르기도 한다. 다 아시는 내용이다.  방명록에 보니, ‘좌우는 친일파 조선일보가 만든 용어인 것으로 압니다’라는  글을 남긴 분이 있는데 이 점에 대해 약간 얘기한다. 조선일보에 대해 ‘친일파’라는 ‘수식’을...
248. 실패는 성공의 기틀, 성공은 실패의 단초이니... _  2009.12.15  / 조회 4548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으니 세상의 참된 이치가 들어있다.  늘 느끼는 바, 수 십 년 熱誠(열성)을 다해 터득해낸 智慧(지혜)라는 것이 대부분 시중의 평범한 속담 속에 이미 전해져 오고 있다는 사실, 허탈한 면도 있지만 한편으론 세상에는 答(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답을 거부하기에 생고생...
247. 甲午(갑오)와 乙未(을미)를 기대하는 까닭은 _  2009.12.15  / 조회 6239
雪中送炭(설중송탄)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寒雪(한설)이 몰아치는 데 불을 지필 숯을 보낸다는 것이니 얼마나 고맙겠는가.    송나라 제2대 황제 ‘조광의’는 형에 이어 황제로 등극했는데 나라가 세워진지 아직 일천하여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다. 특히 공을 다투던 開國功臣(개국공신)들이란 것들이 서로...
246. 북한 문제와 통일의 전망에 대하여 _  2009.12.14  / 조회 5106
이 문제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니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그동안 때때로 이 주제에 대한 글을 써왔지만 어떤 면에서 처음으로 종합적인 그림을 밝히고자 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나 물건이든 ‘아닌 것은 시간이 지나면 절로 아님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이는 세상의 자연스런 理致(이치), 인간과 역사와 세상을...
<<    1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452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