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 러일전쟁과 경술국치 제2회 _  2010.1.15  / 조회 4115
1904 년에 발발한 러일전쟁은 실로 불가피한 전쟁이었다.  1850 년대 중반 서구 열강의 강요에 못 이겨 쇄국의 문을 열어젖힌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잽싸게 체제를 정비하고, 불과 40 년도 지나지 않아 한반도를 무대로 전개된 청일전쟁(1994-1895)에서 청 제국의 해군과 육군을  일거에 격파...
278. 주식투자는 왜 그토록 어려운 것일까? (상) _  2010.1.14  / 조회 5040
주식투자라 하지 말고 그냥 금융게임이라 부르자. 주식만이 아니라, 선물과 옵션도 있고 또 그 대상 또한 환(F/X), 금이나 원자재 등의 상품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투자대상이 있으니 금융게임이란 말이 더 맞을 것이다.  이 글은 어제 올린 베이비 붐 세대와 관련하여 쓰는 글이기도 하지만, 일반 독자들도 한 ...
277.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와 관련하여 _  2010.1.13  / 조회 5841
베이비 붐 세대는 그 나라의 운세전개와 묘한 연관성을 지닌다.  60 년을 한 주기로 하고 그것을 15 년씩 춘하추동으로 나누면 베이비 붐 세대는 그 나라의 국운 상 겨울 기간에 태어난 사람들이다.  우리의 경우 국운의 상승 기점은 1964 년이었으니 15 년을 빼면 1949 년부터 겨울이었다.    ...
276. 氣(기)죽지 않고 사는 방법에 대하여 _  2010.1.12  / 조회 5414
희망은 대단하고도 위험한 물건이다. 이 얘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살아감에 있어 누구나 어떤 희망이나 기대를 가슴에 품고 산다. 아마도 숨 다하는 순간까지도 그럴 것이다.  ‘아무런 기대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 역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다만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희...
275. 禮(예)란 무엇인가? (상)--- 禮治(예치) 시리즈 제2회 _  2010.1.11  / 조회 2915
禮治(예치)를 말하려면 禮(예)란 무엇인가부터 얘기하는 것이 순서.  우리 국민들은 ‘법 없이도 사는’ 민족이 아니라 ‘법 없이 사는’ 민족이다. 이 말에서부터 얘기를 시작하자.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나 이 글을 쓰는 호호당이나 살아가는데 있어 法(법)과는 상관이 없다.  여러분 중에 법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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