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 오바마의 연초 국정연설 소개 _  2010.1.28  / 조회 3400
지난밤 오바마 대통령의 연초 국정연설이 있었다.    미국 대통령의 연초 국정연설을 일반적으로 年頭敎書(연두교서)라고도 한다. 年頭(연두)라는 말은 옳지만 敎書(교서)는 ‘가르치고 지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오늘의 시점에선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싶다.  의회를 상대로  이루...
288. 無心(무심)하길 권하는 겨울 저녁에 _  2010.1.27  / 조회 3715
생각이 없을 때 창밖을 보게 된다. 눈이 내린다.  포실한 눈이 垂直(수직) 방향이니 바람이 없나 보다. 문장의 마침표를 찍고 고개를 돌리니 斜線(사선)으로 내린다, 바람이 이나 보다.  바람처럼 일정치 않은 것, 無常(무상)한 것도 드물다 말하지만, 그 무상함도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미치지는 못하리라. &...
287. 미국인들의 일반 생각보다 더 심각한 일곱 가지 경제 문제 _  2010.1.26  / 조회 4497
미국의 한 사이트(www.niemanwatchdog.org)에 제법 신랄하고 흥미로운 글이 올라와 있어 소개한다. 축약 번역이다.  원 제목은 ‘일반인의 생각보다 더 심각한 일곱 가지 경제 문제’이다.    1.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가기 어려운 중산층(middle class)  미국 중산층의 금융 웰빙은 대부분 세제혜...
286. 금융전쟁의 서막인가? _  2010.1.25  / 조회 5669
이번 오마바 발의로 인한 글로벌 증시하락은 저번 두바이 사태 때와는 강도가 완전 다르다. 상황 전개에 따라 어쩌면 이로서 장기 조정 국면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본다.  오늘은 이번 오마바가 발의한 금융규제 법안의 배경에 있을 수 있는 얘기이다. 그러니 내 추측이다.  오마바 대통령의 금융규제법안 발...
285. 미국 금융규제안, 오바마의 核(핵)투하 _  2010.1.22  / 조회 4462
오마바 대통령이 은행들의 ‘자기자본투자’를 막아버리겠다는 거의 핵폭탄 급의 금융규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라 한다. 법안 통과 여부를 떠나 소식만으로도 핵탄두급 파괴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은행들이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엉겨 붙자, 오마바 대통령으로선 있는 힘껏 최대한의 강수를 던진 셈이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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