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남북의 통일 (1) _  2010.3.17  / 조회 6423
남북한의 통일은 늦어야 2020 년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점부터 먼저 말해두고자 한다. 즉 10 년 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현재로선 구체적인 機微(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원래 세상일이란 것이 미리 알려주는 법 있던가.  1991 년 소련이 붕괴했을 때, 전 세계 어느 누구도 그러리라 예상한 사람은 ...
326. “可能(가능)한 행복”에 대해서 _  2010.3.16  / 조회 4203
324회 글 ‘인간, 그 不滿(불만)의 존재에 대해’란 글에서 우리가 행복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어쩌면 행복이란 이룰 수 없는 ‘허구적 관념’일 수도 있다고 심한 표현도 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를 다시 의심하고 회의하지 않을 수가 없다, 워낙 중요한 일이니.  그래서 이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검증...
325. 한 밤의 몽상, 한 운명의 復碁(복기) 놀이 _  2010.3.15  / 조회 5538
쉬이 잠들지 못한다, 갱년기 증세라 여기고 체념하고 지낸다,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하면서. 며칠 전에는 한반 중에 깨어났다. 다시 잠이 쉬 들지 않을 것 같아 그 무료함을 달랠 겸 문득 나폴레옹의 운명에 대해 되짚어 보기 시작했다.  까만 허공은 그대로 흑판이 되어 나폴레옹의 생년월일과 四柱(사주), 그리고 여...
324. 인간, 그 不滿(불만)의 존재에 대해 (법정 스님 가시는 길에) _  2010.3.12  / 조회 4631
“禽獸(금수)는 만족할 줄은 알지만 羞恥(수치)를 모르고, 사람은 수치를 알지만 만족을 모른다.” 이런 말이 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滿足(만족)과 羞恥(수치)라는 두 개의 측면을 놓고  對照(대조)시킨 말이다.  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하여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을 본 기억이 없다.  ...
323. 제대로 봄날에 _  2010.3.11  / 조회 4001
오늘은 제대로 봄날이다.  하늘엔 햇빛 가득하고 공기는 눈 녹은 물로 濕潤(습윤)하며 부는 바람은 쌀쌀한 듯 부드러운 情感(정감)을 전한다. 春日(춘일)에 柔情(유정)이니 好時節(호시절)이 왔다.    코끝부터 폐부 깊은 곳까지 청량하니 문득 초등학교 시절 개학날 봄맞이 대청소가 기억난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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