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공상놀이, 그리고 나만의 超能力(초능력) _  2009.11.29  / 조회 4143
11 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비가 내리고 있다. 창 너머 골목길을 걸어가는 빨간 우산이 보인다.  이달은 작은 달이건만 일요일은 다섯 개였다, 오칠은 삼십오, 어 이상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달력의 날자들을 유심히 헤어보니 교묘하게도 그렇게 되어있다. 예전 직장 다니던 시절엔 주말을 기다리며 살...
229. 중국 경제 그리고 세계 경제 _  2009.11.27  / 조회 5139
사람들은 중국 경제가 금년 엄청 잘 나가는 줄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경고성 메시지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화폐전쟁의 저자로 유명한 중국의 ‘숭홍빙’이 최근 어느 세미나에서 말한 내용이 무척 재미가 있다.  이 양반의 책은 상당히 무리한 얘기와 주장으로 가득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한 ...
228. 聖(성)과 俗(속)의 共存(공존)에 대해 _  2009.11.26  / 조회 3579
재량예금에 대한 얘기(225회)를 했으니 이번에는 삼종세트 대출에 관한 얘기도 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아 해보고자 한다.  라틴어로 ‘contractum trinius’, 영어로 하면 triple contract 라고 할 수 있는 이 용어는 아직 한글로 번역된 적이 없기에 그냥 ‘三種(삼종)세트 계약’이라고 해두자.  재량예금이 ...
227. 어즈버 太平烟月(태평연월)인가 하노라! _  2009.11.23  / 조회 4315
최근 있었던 오바마의 중국 방문은 상당히 실망스런 모습만을 남겼다. 과거 클린턴이나 부시의 중국 방문에 비하면 현저하게 푸대접이었다.    중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도 이유겠지만, 무엇보다 중국 인민폐, 위엔 화를 切上(절상)하라는 것이 이번 오바마 중국 방문의 주된 목적이었기에 중국이 극진한 환...
226.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 시리즈는 중단되지 않았다! _  2009.11.20  / 조회 4505
이 블로그를 읽는 분 중에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 시리즈의 후속 글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몇 편 진행하다가 중단된 상태이지만, 실은 최근 올린 글들은 거의 모두가 이 시리즈에 부속된 보충설명이라 해도 좋다.  생각해보니 내게는 당연한 논리이고 평범한 내용들도 독자에게는 생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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