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제발 금융 게임에 놀아나지 말기를 _  2009.9.23  / 조회 5940
내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부채에 허덕이고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보면 여기저기서 ‘빨리 십분 내에 돈을 빌려 드릴 테니 편리하게 쓰시지요’ 하는 광고만 눈에 밟힌다. 그렇지 않으면 보험 광고 그리고 상조회 광고.  이는 돈이 급하고 미래가 불안하고 죽음이 얼른거리는 현실을 반...
170. 나는 文學(문학)을 경계한다. _  2009.9.22  / 조회 3475
文學(문학)을 경계한다. 나는 시인들을 경계하고 소설 쓰는 이들에 대해 일정 거리를 둔다.  문학의 말과 글은 너무 우아하고 너무 진솔하며 너무 아름답다.  그냥 우아하거나 진솔하거나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너무 그렇다’.  문학의 말과 글이 ‘너무 그렇다’는 측면,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너무 ...
169.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 (2) _  2009.9.21  / 조회 5357
제1편에서 미국이 세계의 바다와 하늘을 관할하는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것이 사실이지만, 군사력만으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사건이 이라크 전쟁이라 했다.  그렇다고 해서 전체 기간을 통해 미국의 세계 통치가 전 세계 인류에게 가져다 준 엄청난 혜택 또한 과소평가될 순 없을 것...
168. 새로운 시대가 준비되고 있다. (1) _  2009.9.20  / 조회 6232
나는 지금 ‘새로운 시대’라는 말을 썼다. 그러고 나니 무수한 사건들과 생각들이 눈앞을 스쳐간다. 아마도 이 글은 대단히 무거운 글이 될 것 같다. 이 글을 끝까지 따라와 줄 독자는 별로 많지 않을 것 같다. 글의 길이를 개의치 않고 글의 깊이도 상관없이 이 글을 써볼 생각이다. 이 글은 결코 친절하지 않을 것이니 ...
167. 피도 한스러워 흙속에서 천년을 푸르리라! _  2009.9.18  / 조회 5202
옛날 옛적 중국 당나라 시절에 한 李賀(이하)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詩才(시재)가 뛰어나 주변에선 모두 인물이라 했다. 그런데 그 젊은이는 집안이 한미했다.  당나라 과거는 공자나 맹자와 같은 경전보다는 시를 잘 짓는 이를 중심으로 등용을 했지만, 문제는 이미 나라가 기울고 있던 터라 사회가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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