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반성의 때, 그러고 나면... _  2009.9.15  / 조회 6673
바다를 본 적이 없는 자에게 아무리 바다가 이러니저러니 한들 바다를 알려줄 수 없다. 간접경험과 지식의 한계라 하겠다.  나는 사람을 反省(반성) 이전인 사람과 반성 이후인 사람으로 구분한다. 우리는 살면서 부단히 반성하게 되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반성이란 운명학적 개념이다.  그러니 먼저 내가 ...
163. 어찌 하리, 이 엄청난 罪(죄)를! _  2009.9.14  / 조회 4447
점심 먹으러 사무실 밖을 나섰다가 실로 끔직한 광경을 보았다. 오래된 플라타나스 가로수들을 모조리 둥치에서부터 베어버렸음이다.  뒷정리에 바쁜 인부에게 물어보았다. ‘이거 치워버리고 소나무를 심는다 하던데요.’  순간 이 천하에 몹쓸 짓, 서울시장과 구청장 놈들, 이 XXX들! 하는 말이 절로 튀어나...
162. 즐거운 공상, 즐거운 코미디 _  2009.9.14  / 조회 3490
은행원이 대출상담을 하고 있었다.  손님, 혹시 여태껏 위장전입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손님.  네. (약간 긴장된 톤으로)  손님, 군대를 가고자 했으나 이상하게도 꼬여서 가지 않게 된 적이 있으셨나요  네. (떨리는 톤으로) ...
161. 전화, 그리고 공중전화 遺憾(유감) _  2009.9.13  / 조회 3850
나는 휴대전화와 자동차,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다. 억지로 말을 만들면 ‘3무시정책’이다. 3무시는 3無C이니 Cellular Phone, Car, Card를 쓰지 않는다는 말이고, 언젠가 글로 쓴 적도 있다.  내가 휴대전화를 쓰지 않는 이유는 무척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전화를 싫어한다.  어...
160. 영화로 占(점)을 쳐보니 _  2009.9.12  / 조회 4695
우리나라 19 세 이상 성인의 9.5 % 인 359 만 명이 도박 중독이고 30-40 대 남성 자영업자가 그 중심에 있다는 보도를 접했다. 보호치료가 필요한 사람만도 81 만 명이라 한다. (OECD 평균은 4 %라고 한다.)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우리 현실이다.    택시를 자주 이용한다, 운전면허를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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