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우리 교육제도의 변화에 대해 _  2009.12.21  / 조회 4174
1968 戊申(무신)년부터 중학교 무시험, 그로부터 6 년 뒤인 1974 甲寅(갑인)년부터 고교평준화, 다시 20 년이 지난 1994 甲戌(갑술)년부터 수학능력시험제도, 그리고 수능제도의 무수한 변경.  대충 이런 내용이 우리 교육 제도의 변천 과정이었다.  교육에 관한 문제는 우리 현대사에 있어 모든 이의 관심사였...
254. 세밑 근처에 떠올려본 주역 건괘의 말들 _  2009.12.20  / 조회 6529
周易(주역)의 乾卦(건괘)는 다음과 같이 수상쩍지만 아름다운 詩語(시어)들로 되어있다.  숨어있는 용은 아직 쓰지 말아야 하리라.  용이 저 밭에 나타났으니 大人(대인)을 만나봄이 좋으리라.  군자는 종일토록 일에 매진하니 저녁이 되어 더러 근심도 있겠지만 무슨 탈이 있으랴.  용이 연못을 ...
253. 천지간의 造化(조화)를 훔치는 자여, 그대 이름은 영웅이라! (2) _  2009.12.18  / 조회 4808
저번 글에서는 갑자기 흥이 우리 정치로 가는 바람에 무협지와 유사한 구조로 얘기를 엮어갔지만, 오늘은 좀 더 진지 모드로 가고자 한다. 이처럼 기분은 매일 변한다.  ‘교탈조화’로 다시 돌아오자.  천지간의 조화를 훔친다는 얘기인데, 그 훔치는 방법에 관해 좀 더 집중하자는 것이다.  조화를 훔...
252. 2010 년, 白虎(백호)의 해에는 무슨 일이? _  2009.12.18  / 조회 5832
(이 글은 한경 모 잡지에 기고하는 글이다. 약간 문체가 다름을 느낄 수 있겠다. 2010 년 전망에 대해 참고하시라고 올리는 글이다.)      연말이 되자 늘 있는 일이지만, 역술가들의 이런저런 예언들이 귀에 들려온다. 재미삼아 듣는다면 모를까, 너무 그런 얘기에 신경이 쓰인다면 그것은 현재 독자...
251. 천지간의 造化(조화)를 훔치는 자여, 그대 이름은 영웅이라! (1) _  2009.12.17  / 조회 5427
시중에서 흔히 하는 말로 ‘다 차려놓은 밥상에 뒤늦게 숟가락을 얹는다’는  표현이 있다. 노력은 없었으면서 남이 거둔 결실에 슬며시 끼어들려고 할 때, 쓰는 표현이다. 얌체, 염치가 없는 행동을 일컫는 말로서 핀잔을 줄 때 쓰는 말이다.    그런데 음양오행을 연구하는 이유의 하나로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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