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믿음에 대하여 _  2009.5.28  / 조회 5369
참 얘기하기가 만만치 않은 주제이지요. 百人百色의 세상에서 자칫 오해를 사기 쉬운 것이니 말입니다.  제목을 종교라 하지 않고 신앙이라 하지도 않고 믿음이라 한 것은 어떤 종교든 간에 우선적으로 믿음이 바탕이 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말할 것도 없고 투철한 깨우침을 앞세우는 불교마저도 결국 ‘...
56.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일주일 _  2009.5.27  / 조회 4864
아내가 태워다주는 차 안에서 라디오 채널을 돌리다보니,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일주일’을 만들거나 또 어떤 일들이 있으면 그럴 수 있겠냐는 주제로 방송을 하고 있었다.  나도 생각했다. 생각은 자유니까.  우선 로또가 일등하는 것으로 첫날을 시작하지, 그것이 무난해, 다음 날은 증시에서 옵션을 샀는데 ...
55. 바그다드, 신이 내린 선물(하)--역사 이야기 시리즈 제5회 _  2009.5.26  / 조회 3753
수도를 다마스커스로 했던 우마이야 왕조에서 압바스 왕조의 바그다드로의 이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살펴본다.  당초 정복국가를 세운 아랍인의 수는 사실 그리 많지 않았다. 그들은 무함마드가 인도해 준 하나님의 뜻으로 저 넓은 영토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믿었다.    사람은 누구나 편하게 ...
54. 여기는 희희락락 호호당입니다. _  2009.5.26  / 조회 9741
방명록과 관련한 제 생각입니다.    비판이 두렵다면 홈 페이지를 개설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저는 비판이 두렵습니다. 모두 함께 잘 살고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하는 비판이지만, 비판은 날카로운 칼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53. 소만 지나 여름이네. _  2009.5.25  / 조회 4977
세상이 온통 푸르다. 이제 신록의 때는 지나가고 잎새 무성하여 서늘한 나무 그늘이 반가운 계절, 여름으로 들어섰다.    올 봄은 비가 비교적 때에 맞추어 내렸다. 문득 수호지의 ‘송강’이 생각난다. 그의 별호가 及時雨(급시우), 때에 맞는 비라고 했다지.  때에 맞추어 내리는 비, 얼마나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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