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깨달음에 이르는 길(3)--도 시리즈 제 5 회 _  2009.5.15  / 조회 4440
많이 배우고 수련했다 해도 자신의 내공인 神功(신공)인지 헛된 공력인지는 세상에 나가 검증하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했다.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 이는 강호로 나가야 한다. 江湖出頭(강호출두)!  대표적 케이스로 싯다르타가 처음으로 법의 수레바퀴를 굴린 일, 初轉法輪(초전법륜)을 들 수 있다.  싯다...
40. 깨달음에 이르는 길(2)--도 시리즈 제 4 회 _  2009.5.15  / 조회 4826
깨달음에 이르는 세 번째 코스로서 좋은 선생, 良師(양사)를 만나야 한다고 했다.  싯다르타도 그냥 어느 날 보리수 아래에서 득도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적지 않은 스승들을 만났고, 예수님도 물로 세상을 청소하는 요한을 만나 세례, ‘영혼의 클리닝’을 받았다.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도 많은 스승들을 ...
39. 깨달음에 이르는 길(1)--도 시리즈 제3회 _  2009.5.14  / 조회 5896
이 글은 도를 구하는 자가 어떤 경로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얘기이다. 연애에도 ‘작업의 정석’이 있듯이 求道(구도)에도 그런 定石(정석)이 있다는 얘기이다.  得道(득도)에도 나름의 코스가 있다는 것은 古今東西(고금동서)의 책과 이야기 속에 나오는 수많은 현인들과 성인들의 경우에서 대단히 유...
38. 강아지의 歸家(귀가) _  2009.5.12  / 조회 3888
섣불리 기적이라 하긴 그렇지만, 아무튼 신기하고 또 기쁜 일이 있었다.  집에는 2001 년에 들어온 토끼와 2003 년에 들인 잡종 마르티즈 강아지가 한 마리씩 있었다. 둘 다 2001 년생으로 묵은 놈들이다. 원래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아내도 그들을 기르다보니 어느덧 생각이 바뀌었다.    ...
37. 향내 가득한 섬진강 바람에 塵埃(진애)를 털었으니 _  2009.5.11  / 조회 3444
1박 2일의 여행, 일요일 점심 무렵에 떠나 월요일 오후 2시 경 사무실에 도착하는 여행.  이번에는 문수보살을 모신 지리산 七佛寺(칠불사)를 다녀왔다. 하동 쌍계사를 지나 차로 20 분 정도 더 계곡을 오르면 만나게 되는 이 절은 지리산 반야봉에서 동남으로 흘러내리는 龍脈(용맥)위, 해발 800 미터 고지에 자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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