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_  2009.7.27  / 조회 7194
활달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자칫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있다.  격의 없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자칫 무례함을 범할 수 있다.  솔직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
106. 五萬雜處(오만잡처)의 세상, 淸明上河圖(청명상하도) _  2009.7.24  / 조회 4319
‘오만 잡것’들이란 말은 사전에는 없어도 누구나 대충 그 뜻을 알고 있다.  이 말은 ‘오만잡처’란 말에서 왔다. 그 유래를 알아보면 이렇다. 중국은 대략 AD 1000 년경인 宋(송)나라 때에 와서 각지에 都市(도시)가 본격적으로 형성되었다.  도시가 번창하면 자연히 상업이 번창한다. 세계적으로 집밖에서 ...
105. 몹시 무거운 글 (3) _  2009.7.23  / 조회 4932
앞선 두 개의 글에서 인간에게는 악마성이 있으며 그것을 인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얘기, 또 하나는 싸움이 오래 가면 陣營(진영)논리만 남아 그저 승리만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존재하면서 더 큰 희생이 따른다는 얘기를 했다.  이제 마지막 대목을 애기할 차례가 되었다.  싸움을 만들어...
104. 몹시 무거운 글 (2) _  2009.7.22  / 조회 5047
20 세기에 있었던 엄청난 전쟁의 재앙으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두 번째 대목에 관한 얘기이다. 그것은 陣營(진영) 또는 ‘편’의 논리이다.  무협소설을 보면 싸우는 논리가 참 간단하다. 검객이 길을 가다가 모르는 무인을 만나자 묻게 된다.  “넌 어느 쪽이지”  “난 黑道(흑도), 그러는 너는” &...
103. 몹시 무거운 글 (1) _  2009.7.21  / 조회 6099
이 글은 무거운 글이다. 인간 속에 깃든 魔性(마성)과 그것이 연출해내는 地獄(지옥)에 대한 글이다. 아울러 희망의 글이다. 최대한 간략명료하게 쓰겠지만 무거움을 피할 길은 없다. 그러나 읽어주시면 고맙겠다.  1914 년 유럽에서 발발한 제1차 대전이 그토록 길고 지루하고 처참한 전쟁이 되리라는 것을 예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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