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리듬 또는 템포의 차이, 나를 미치게 하는. _  2009.5.18  / 조회 4515
점심 무렵, 책방을 들렀다. 사무실에서 3분 거리의 강남교보문고. 월요일 오후 시간이 가장 한산하다. 늘 이 때 간다.  한 시간 정도 책을 들척거리며 즐긴 후 책 두 권을 들고 계산대로 갔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복병, 순간 약간 긴장되고 한편 맥이 풀렸다.  계산대 한쪽은 아가씨가 세 명, 그 옆은 두 명이...
44. 이번엔 무자비한 철추, 다음에는 또 무엇? _  2009.5.17  / 조회 4086
지난 5월 15일, 북한은 개성공단에 대해 더 이상 특혜를 줄 수 없으니 철수하라고 통보해왔다. 날이 庚申(경신)이니 일간이 庚金(경금)인 김정일의 판단과 의지인 것으로 추산된다.  일종의 자해공갈인 셈.  그리고 다시 오늘 일요일 아침 조선평화옹호전국위원회는 우리 측 국방 장관의 말에 시비를 걸어 ‘선...
43. 여덟 신선(八仙) 이야기 _  2009.5.17  / 조회 8257
우리 옛 그림에는 神仙圖(신선도)가 많다. 김홍도의 ‘군선도 팔곡병풍’ 그림은 대단히 유명하다.  이번 글은 그런 신선도에 등장하는 신선들에 대해 상식 차원에서 그리고 그들의 일화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그림에 등장하는 신선들은 주로 여덟 신선 즉 八仙(팔선)들이다.    팔선은 중...
42. 자녀에게 반항하지 말기를 _  2009.5.15  / 조회 6475
5월은 푸르기도 하지만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그런 까닭으로 서비스 하나 드리고자 한다.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묘법이다. 불과 수 삼년 전에 겨우 알게 된 따끈한 것이지만 호호당의 집을 ‘열라’ 들락거려 주심에 사은 행사라 해도 좋다.  부모와 자녀는 기본적으로 30 년 터울이다. 음양오행 상 30 년은 사...
41. 깨달음에 이르는 길(3)--도 시리즈 제 5 회 _  2009.5.15  / 조회 4454
많이 배우고 수련했다 해도 자신의 내공인 神功(신공)인지 헛된 공력인지는 세상에 나가 검증하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했다.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 이는 강호로 나가야 한다. 江湖出頭(강호출두)!  대표적 케이스로 싯다르타가 처음으로 법의 수레바퀴를 굴린 일, 初轉法輪(초전법륜)을 들 수 있다.  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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