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CGI와 영화--영화 시리즈 제2회 _  2009.5.5  / 조회 2993
‘CGI’라고 하는 기술은 영화의 스케일, 특히 액션이나 전쟁 영화에서 중요한 볼거리 요소, 소위 ‘스펙타클’을 가일층 발전시켰다. 영화 화면을 壯大(장대)한 볼거리로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게 좀 오래 되다보니 약간 식상하게 만든다.  기억으로 이 기술의 위력을 실감하게 만든 최초의 영화는 1996 년 ...
29. 나의 무협영화 감상기(2)--무협 시리즈 제5회 _  2009.5.5  / 조회 3342
빌을 죽여라, ‘킬빌’이란 영화가 있다. 타란티노 영화를 보면 저 친구 나하고 똑같은 친구네 그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도 홍콩무술영화 키드이고 나 역시 그렇다는 점에서.  킬빌은 관객들에게 보여주려고 만든 영화가 아니라 자신의 ‘홍콩영화 키드로서의 자서전’이었다고 생각한다. 격은 많이 떨어지지만 ‘말...
28. 나의 무협영화 감상기--무협시리즈 제4회 _  2009.5.4  / 조회 4570
무협영화는 근본적으로 홍콩 영화를 말한다.  그 핵심에는 영화사 ‘쇼 브라더스’가 있다. 낯설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쇼 브라더스의 전성기가 바로 홍콩 무협 영화의 전성기였으니 1966 년 ‘대취협’-국내개봉시 ‘방랑의 결투’-으로 시작하여 1976 년 ‘유섭호접검’에 이르는 시기가 된다.  무협영화는 ...
27. 안중근 의사, 조선을 대표한 자객--역사 속의 인물 제1회 _  2009.5.4  / 조회 4471
東風漸寒兮  동풍점한혜  壯士義熱  장사의열  忿慨一去兮  분개일거혜  必成目的  필성목적  동녘 바람 차지니 장사의 의기는 더욱 뜨겁구나,  분개를 떨쳐 한번 가니 반드시 뜻한 바를 이루리라  안중근 의사가 1909 년 이토 히로부미...
26. 道德(도덕)과 돈, 권력, 이 三者(삼자)간의 오랜 갈등에 대하여, 제 2회 _  2009.5.2  / 조회 3851
앞의 글에서 돈과 권력으로 대변되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의 행동양식이 있고 이를 조화롭게 하려는 규범 간에 있는 부단한 충돌이 인류 역사의 한축이라 했다.    다시 말해서 飮食男女(음식남녀)는 삶의 현실적 욕구라는 것이고, 규범, 즉 도덕이나 가치관 같은 것은 어디까지나 권유 사항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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