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존재와 영원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설명 _  2009.10.26  / 조회 4030
처음에는 당신이 크고 세상은 작다.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작아지고 세상이 커진다.  세상이 커질수록 당신은 아주 작아지고 심지어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이때, 당신 앞에는 두 가지 선택이 놓여진다.  최대한 당신을 키우는 무모한 행동을 하든가, 아니면 ...
201. 철부지 젊은 세대들이여, 진심으로 홧팅!!! _  2009.10.23  / 조회 3818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에 관해 글을 올렸더니 재미난 글이 방명록에 올라왔다. 요즘 ‘염소수염을 기른 싸가지 없는 젊은이’라는 표현이 있어 한참을 웃었다.  패션과 스타일에도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배려의 요소가 있다는 것이 글의 취지였다.  그런데 그 방명록의 글을 보니 약간 덧붙일 말이 생겼다. &nb...
200. 현실은 亂麻(난마)와 같아서... _  2009.10.23  / 조회 4192
아침 시간, 사무실에 나와 파이낸셜 타임즈를 읽다보니 아주 오랜만에 만나게 된 어휘가 있었다.  Overdeveloped Economy, ‘과도개발경제’라 하겠다.  인터넷으로 과도개발경제와 과다개발경제, 두 가지를 모두 넣고 검색해 봐도 없는 것을 보니 아직은 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개념일 것이다.  이 ...
199.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_  2009.10.22  / 조회 4657
먼저 수염에 관한 얘기부터 하겠다.  전 세계적으로 남자가 수염을 멋지게 기르면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우두머리란 뜻이다. 이런 관념은 세계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일본의 경우, 기를 처지가 아닌 자가 수염을 기르면 ‘도라이’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바둑기사 조치훈 씨를 보면 수염...
198. 運命(운명)은 마치 꿈속의 미로와도 같으니... _  2009.10.21  / 조회 5902
어떤 모임에서 어떤 일을 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모두들 일단 동의했지만 그 개개인의 속내를 보면 이럴 수 있다. 실로 다양하다.  1. 뭐든지 밀어붙이면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2. 남들이 어렵다 보지만 나만은 된다고 보는 사람이 있다.  3. 밀어붙이긴 하지만 내심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 464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