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이 마음을 혹시 아실런지요? _  2009.8.13  / 조회 3619
꽃잎 하나 날려도 그만큼의 봄이 줄어들건만  표표한 바람에 온통 날려가니 그저 시름하는데...  말복 무더위 속에서 문득 입에서 맴돌아 나온 구절이다. 두보의 구절이 분명한 데, 제목을 몰라 찾아보니 曲江(곡강), 굽이 흐르는 강이다.  구절의 원문은 이렇다.  一片花飛感却春  風飄...
124. 중국을 지켜보면서 (1) _  2009.8.13  / 조회 4334
중국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알게 되고 왕래가 잦으면 그렇기 마련.  중국어도 제법 할 줄 알고, 한 때 그곳에서 지낸 적도 있으며 그 후로도 많이 다녀왔다.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었고 지금도 교류하는 친구가 여럿 있다. 그리고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밝은 편이니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
123. 인터넷이 만든 놀라운 세상 _  2009.8.13  / 조회 3445
오늘 글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미국의 정보공개정책에 대한 글이다.  전북 군산에 주한미군의 공군기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 들어보신 분이 제법 되실 것이다.  그런데 내가 들어가는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군산 미공군기지의 위치는 북위 35.55 도, 동경 126.37 도라는 위치 표시...
122. 오해를 풀기 위한 약간의 철학 강의 _  2009.8.12  / 조회 4005
스토아 철학의 금욕주의와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가 정반대에 있건만 거기에 견유학파까지 섞어가며 어떻게 동일선 상에 있느냐고 ‘이게 무슨 잡소리냐’고 방명록에 비난인지 욕인지 모를 글이 올라왔기에 지워버렸다.  허, 무식하면 저토록 용맹하구나 싶다.    그러나 오해는 풀어주어야 하겠구나...
121. 말콤 포브스, 어린아이와도 같았던 어느 부자의 일생 _  2009.8.11  / 조회 5173
주기적으로 들르는 사이트는 32 개, 한 바퀴 다 돌면 일주일이 간다. 그 중에서 매일 보는 사이트도 있다, ‘포브스’와 ‘파이낸셜 타임즈’이다.  오늘은 늘 공짜로 보는 혜택도 있고 하니 ‘포브스’에 대한 얘기, 그러니까 포브스를 키워낸 ‘말콤 포브스’에 대한 얘기를 할 까 한다. 모라꼿 잔여세력이 만들어...
<<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 448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