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삶과 效率(효율)의 문제 _  2009.11.17  / 조회 4310
오늘날 현대 경제는 金利(금리)라는 개념에 입각해서 운영되고 있다. 그렇기에 금리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는 인정하지 않는다면 현대 경제체제는 작동불가능 상태로 들어갈 것이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그에 따라 사회내의 모든 경제활동은 위축이 되고 결과 증시는 하락 압력을 받게 된다. 반대...
221. 의욕부진의 다이어리 _  2009.11.14  / 조회 4387
입동부터 시작된 乙亥(을해)월은 나에게는 偏印(편인)의 달, 신체의 모든 리듬들이 완만해지고 있다.  생각하는 시간은 많아져도, 그 속도는 느려진다. 생각이 마치 깊은 龍沼(용소)를 만나 沈潛(침잠)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어제는 글을 쓰다가 잠시 담배도 한 대 피울 겸 해서 인터넷에 들어갔다가 ‘...
220. 잘 살려면 아부도 서슴치 말아야 하리라. _  2009.11.12  / 조회 5328
되돌아보고 돌이켜보는 戌月(술월)이 지나니 문득문득 올 한 해의 일들을 새겨보게 된다. 원래 이런 일은 세밑에 하는 것이라 하면 빠른 감도 들지만.  한 번 정리해보기로 한다.  올 해, 늘 기쁨의 원천이었던 토끼가 세상을 떠났다. 그런가 하면 버려졌던  강아지 두 마리가 새롭게 집에 들어왔고,...
219. 왜 미국은 이처럼 쇠퇴의 길을 가고 있는가? _  2009.11.9  / 조회 5946
아침 뉴스, 미국의 실질 실업이 17 %를 넘어 대공황 이후 최고치라 한다. 또 신문, 미국인들의 저축은 천 달러가 되지 않아 최저이고 빚은 4 만 달라가 넘어서고 있어 현 상황은 1980 년대 초반보다 더 심각하다 한다.  미국의 현 불황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늘 있기 마련인 요동, fluctuation 이 아니라 역사적인 ...
218. 華麗(화려)한 슬픔의 날에 _  2009.11.8  / 조회 4188
비가 지난밤부터 휴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입동이 어제였으니 겨울비라 해야 하겠다.  겨울비하면 김종서가 즉각 생각이 나, 들으면서 이 글을 쓴다. 비오는 날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 생활의 없어선 안 될 별스런 맛이 아닌가 더욱 그것이 겨울비라면.  이렇게 포근한 입동은 처음 맞이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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