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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이스라엘의 광야가 생각났다. 구글에 들어가 네게브 사막과 같은 곳의 사진을 살펴보았다. 저런 곳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오래 전 신장 위구르 지역의 고비 사막에 가본 적이 있기에 실감이 갔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간 시험을 받았다고 전한다. 예수님은 경건주의의 에세네 파에 속했던 것 같기도 하다.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몸을 물속에 담그는 세례를 받았다. 저런 땅에서 물이란 생명 그 자체, 물에 몸을 담그면 씻어내는 정화 정도가 아니라 통째로 새 생명을 얻는 것과 같았을 것이다. 그래도 이 그림은 나름 예쁘게 그린 것이다. 진짜 사막은 전혀 비호감이다. 그림 가운데 에 한 사람이 오른 손엔 지팡이를 짚고 왼쪽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예수님이다. 나 호호당은 기독교 신자가 아니지만 예수님을 많이 사랑한다. 오늘 저녁부턴 슬슬 글을 써야 하겠다. 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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