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헤르메티시즘-- 서양의 道學(도학)시리즈 제1회 _  2009.4.29  / 조회 5592
동양에 음양오행을 비롯한 다양한 玄學(현학)이 있듯이 서양에도 그에 상응하는 가르침이 있었고 지금도 존재한다. 이를 두고 누구는 오컬티즘이라 하기도 하고 또 누구는 신지학이라 하는 등 다양한 명칭과 사조가 이어져온다.  그러나 그 흐름을 살펴보면 그 속에도 실로 다양한 사조와 사조간의 대립과 충돌이 있...
23. 날씬한 몸매를 위한 핵심 포인트--음양오행 시리즈 제1회 _  2009.4.28  / 조회 10136
과체중, 뚱뚱한 몸매, 특히 여성들에게는 엄청 중대한 문제이다. 그래서 이번 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과체중과 비만의 문제에 대해 얘기한다.  사람의 몸은 생후 18 년 무렵부터 피어나기 시작해서 6 년 뒤인 24 년 무렵에 가장 최고조에 달한다. 컨디션이나 아름다움이나 모두 절정의 시기라 할 수 있다....
22. 파우스트와 구운몽--책 이야기 시리즈 제3회 _  2009.4.27  / 조회 4107
사람들은 책을 보통 눈으로 읽는다. 目讀(목독)이라 하는 이 방식은 그러나 대단히 열등한 방식이다. 목독은 공중 장소에서 조용히 읽어야 할 경우에 피치 못하게 쓰는 방식일 뿐, 어디까지나 책은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  朗讀(낭독)을 하면 전혀 뜻밖의 효과를 얻게 한다. 내가 내는 소리가 다시 나의 귀에 울려오...
21. 황금대야에 손을 씻다, 金盆洗手(금분세수)--무협 시리즈 제3회 _  2009.4.26  / 조회 8033
무림에서 출세했던 고수가 여러 사람들을 초빙하여 그들 앞에서 금으로 만든 대야에 손을 씻음으로서 무림을 은퇴하는 행사, 바로 금분세수이다. 무협작가 김용의 걸작 ‘소오강호’ 앞머리에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김용 역시 1924 년생으로 58 세 되던 1972 년, ‘녹정기’를 마지막으로 금분세수를 했고 어느덧 삶...
20. 浮生六記(부생육기)--책 이야기 시리즈 제2회 _  2009.4.23  / 조회 5935
뜬 세상을 살며 남긴 여섯 개의 글이란 의미.  浮生(부생)이란 어휘는 천고의 시인 이백이 “춘야연도리원서”에서, “浮生若夢(부생약몽), 뜬 세상이 마치 꿈속 같으니, 爲歡幾何(위환기하), 기쁨이 얼마나 되리오”라고 노래한 이래 ‘덧없는 삶’의 代名詞(대명사)가 되었다. 그런 세상을 살다간 이름 없는 한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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