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즐거운 공상, 즐거운 코미디 _  2009.9.14  / 조회 3519
은행원이 대출상담을 하고 있었다.  손님, 혹시 여태껏 위장전입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손님.  네. (약간 긴장된 톤으로)  손님, 군대를 가고자 했으나 이상하게도 꼬여서 가지 않게 된 적이 있으셨나요  네. (떨리는 톤으로) ...
161. 전화, 그리고 공중전화 遺憾(유감) _  2009.9.13  / 조회 3893
나는 휴대전화와 자동차,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다. 억지로 말을 만들면 ‘3무시정책’이다. 3무시는 3無C이니 Cellular Phone, Car, Card를 쓰지 않는다는 말이고, 언젠가 글로 쓴 적도 있다.  내가 휴대전화를 쓰지 않는 이유는 무척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전화를 싫어한다.  어...
160. 영화로 占(점)을 쳐보니 _  2009.9.12  / 조회 4731
우리나라 19 세 이상 성인의 9.5 % 인 359 만 명이 도박 중독이고 30-40 대 남성 자영업자가 그 중심에 있다는 보도를 접했다. 보호치료가 필요한 사람만도 81 만 명이라 한다. (OECD 평균은 4 %라고 한다.)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우리 현실이다.    택시를 자주 이용한다, 운전면허를 반납...
159. 일상의 心理(심리)배틀! 그 긴박한 얘기 _  2009.9.11  / 조회 4129
점심에는 강남 교보빌딩 1층 뒤편에 있는 샌드위치 전문점을 자주 들른다.  그곳의 ‘안티 파스토’는 5천원인데 야채와 엷은 빵조각이 곁들여져 적게 먹는 나에게는 아주 흡족한 메뉴이다.  즐겁게 식사를 마친 후, 교보문고 지하계단으로 내려가려다가 담배를 한 대 꺼내 무는 바람에 건물 밖 할인 매대 ...
158. 전경련 회관 철거에 대한 斷想(단상) _  2009.9.11  / 조회 3921
전경련 회관이 신축을 위해 현재 철거 중이라 한다, 몰랐던 일이었는데 소식을 접하고 묘한 것들을 느끼게 된다.  전경련 회관은 우리 재계를 상징하는 건물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상징하는 건물이라 생각한다.  1964 년 시작된 우리 국운의 봄은 15 년이 지난 1979 년으로서 여름을 맞이했다. 바로 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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