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幼年(유년)에 대한 회상 _  2009.8.28  / 조회 3709
하늘이 많이 높아졌다. 아직 뭉게구름 있지만 높은 창공을 떠도는 실구름들이 거리감을 부여하고 있다.    ‘하늘이 많이 높아졌다’는 표현은 자라면서 어른들로부터 배우게 되는 말이다. 어릴 적에 이 말을 들으면 하늘이란 것이 높아지고 낮아지고 하는 것이라 여겼다. 하늘이 낮아지면 나쁜 건가요 하고...
141. 지금은 본격 겨울에 대비하는 때 _  2009.8.27  / 조회 7457
양력 11월 8일경 立冬(입동)을 맞이하면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지만 정확히 그 뜻을 말하면 겨울의 기운이 미미하나마 들어서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실은 늦가을, 晩秋(만추)의 느낌이 더 강하다.  정작 추위를 동반한 겨울은 11월 23 일경 小雪(소설)부터라 하겠다.  이를 우리 국운에 대입하면 2009 년...
140. 응급 닥터 버냉키 재지명과 관련하여 _  2009.8.26  / 조회 3697
오바마 대통령은 중태에 빠진 미국 경제를 소생시킴에 있어 버냉키 연준위원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내년 1월 임기가 만료되는 버냉키를  재지명했다.  오바마의 재지명 연설에는 이런 말들이 들어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말에 주의하는 이유는 그간 그의 연설을 모두 읽어오면서 이 ...
139. 나로호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_  2009.8.25  / 조회 3677
高興(고흥)은 높을 ‘고’에 일어날 ‘흥’이다. 외나로도는 바깥 外(외)에 ‘나로’이다. 우주발사체가 ‘높이 솟구쳐서 바깥 우주로 날아가다’는 의미로 연결이 된다. 그러니 ‘고흥 외나로섬’은 진작부터 우리나라의 우주센터로 진작부터 점지되어 있었음이다.  우주발사체 KSLV I 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
138. 미국의 힘에 대한 ‘야단법석’식 논쟁 관전평 _  2009.8.24  / 조회 3877
얼마 전 독일 디 자이트(Die Zeit)지의 공동 에디터인 조셉 조페라는 양반이 미국의 힘은 여전히 절대적이라는 내용의 글을 권위 있는 저널 ‘포린 어페어즈’ 지에 기고했다. (국내 모 일간지에서도 잠깐 보도한 바 있다.)  내용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도 제목이 더 그렇다.    Default 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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