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사랑 앞에서 도망치지 마라! _  2009.8.20  / 조회 4671
내가 사는 동네는 동작동 국립묘지 뒷산 경사진 곳이다.  작년 겨울 초입 무렵, 아파트 옥외 주차장 근처를 서성이는 버려진 강아지를  불쌍히 여긴 아내는 먹을 것을 몇 번 가져다주었다. 몇 번인가 집안에 들이고자 시도했으나 강아지는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았다. &nb...
131. 성공하는 사람은 ‘테마’를 가지고 간다. _  2009.8.19  / 조회 8139
‘삶에서의 성공에 관하여’와 ‘노력과 결실의 시차’ 글 두 편, 그리고 이번 글은 전체로서 하나의 글이다.  이번 글의 주제는 지그재그 행로를 밟아온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즉 처음부터 한 가지 일을 붙들고 가지 않은 사람들은 성공할 수 없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글이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130.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면서 _  2009.8.18  / 조회 5680
김수환 추기경이 가시더니 박경리 씨가 떠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급작스럽게 서거하니 이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따라 가셨다.    2000 己丑(기축)의 해, 우리 국운이 ‘겨울로 접어드는 첫 해’에 생기고 있는 일이다. 더 말할 것 없이 세 분은 민주화의 영웅이었고, 한 분은 우리의 정체성이 굳건하게 ...
129. 노력과 결실, 그 10 년의 時差(시차) (하) _  2009.8.18  / 조회 7790
앞글에서 주제를 정하고 노력을 시작한 지 18 년을 넘기면 漸入佳境(점입가경)의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그리고 이로부터 다시 4 년에서 5 년 정도 그리고 시작으로부터 22 년 정도 지나면 예상치도 않았던 旭日昇天(욱일승천)의 기세를 얻게 된다.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에 따라 성취...
128. 노력과 결실, 그 10 년의 時差(시차) (상) _  2009.8.17  / 조회 8019
옛날 이야기책에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10 년간 칼을 갈았다’는 말이 나온다. 10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도 있다.  그런데 이 말이 실로 그저 하는 소리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운명을 감정하고 상담을 하면서 실제 경험한 사실이고 10 년이란 말도 대충 10 년이 아니라, 정확하게 10 년인 것도 검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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