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삶의 성공에 관하여 _  2009.8.16  / 조회 5825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살다보면 좋은 시절 누구나 있기 마련이다. 또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시드는 때가 오기 마련이다.  좋은 한철이 있었으면 서글픈 한철도 있으니 그로서 세상 이치는 公平(공평)하고 無私(무사)함을 알 수 있다.  세상이치가 공평무사하고 정확하기가 한 치의 틀림도 없다는 이 말은 그냥...
126. 중국을 지켜보면서 (2) _  2009.8.14  / 조회 4290
내 생각에 중국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외국인은 우리 한국인이 아닐까 싶다.  미국인이나 서구인들이 쓴 글들을 보면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나 편견, 착각이 늘 눈에 밟힌다.  일본도 중국에 대해 잘 아는 편이다, 특히 지식이란  측면에선 우리보다 훨씬 깊이가 있다고 보지만 그것은 관찰...
125. 이 마음을 혹시 아실런지요? _  2009.8.13  / 조회 3647
꽃잎 하나 날려도 그만큼의 봄이 줄어들건만  표표한 바람에 온통 날려가니 그저 시름하는데...  말복 무더위 속에서 문득 입에서 맴돌아 나온 구절이다. 두보의 구절이 분명한 데, 제목을 몰라 찾아보니 曲江(곡강), 굽이 흐르는 강이다.  구절의 원문은 이렇다.  一片花飛感却春  風飄...
124. 중국을 지켜보면서 (1) _  2009.8.13  / 조회 4353
중국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알게 되고 왕래가 잦으면 그렇기 마련.  중국어도 제법 할 줄 알고, 한 때 그곳에서 지낸 적도 있으며 그 후로도 많이 다녀왔다.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었고 지금도 교류하는 친구가 여럿 있다. 그리고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밝은 편이니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
123. 인터넷이 만든 놀라운 세상 _  2009.8.13  / 조회 3463
오늘 글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미국의 정보공개정책에 대한 글이다.  전북 군산에 주한미군의 공군기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 들어보신 분이 제법 되실 것이다.  그런데 내가 들어가는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군산 미공군기지의 위치는 북위 35.55 도, 동경 126.37 도라는 위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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