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다섯 개의 겨울 설산 _  2008.11.17  / 조회 20294
필자는 1955 년에 태어나 상당히 풍족한 유년기를 보냈다. 초등학교 1학년 무렵, 그러니까 1962 년에는 집에 미제 RCA 텔레비전이 있었다. 부산인지라 일본 방송 시청을 위해 부친이 들여놓으셨다.  여름이면 동네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죄다 필자의 집에 놀러와서 '역도산'의 레슬링 시합을 보곤 했다. 어머니...
360. 좋은 삶을 위하여 _  2008.11.6  / 조회 6423
이제 특집 5회가 남았지만, 오늘 글로서 360 회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한 해의 날수는 美學(미학)적 견지에서는 360 일이고 사실에 있어 365일이라 360 회로서 완결을 짓고 추가로 5회를 보태고자 한다.    360 회, 회당 200 자 원고매수로서 대략 25 장 분량이니 9000 매 정도가 된다. 2001 년 12월부터 프...
359. 모이면 흩어지고 흩어지면 다시 모이고 _  2008.10.27  / 조회 3986
이 칼럼도 끝을 향해 가고 있다. 2001 년 겨울에 연재하기 시작했으니, 어느덧 蒼老(창로)한 빛이 감돌고 있음을 필자 스스로도 느낀다. 당초 360 회까지 쓸 작정이었지만, 아쉬운 마음도 있고 해서 특별 연재 5 회를 더 해서 365 회로서 완결을 지을 생각이다.    지난 3월 중순경 '월동 서바이벌 키트'...
358. 소리의 음양오행에 대해 _  2008.10.15  / 조회 5434
\"함사 만트라\"라고 하는 요가의 수행법이 있다.    '함'은 숨을 들이킬 때 내는 소리이고 '사'는 내쉴 때 하는 소리이다. '함'이란 소리는 우리가 하품할 때 숨을 크게 들이키면서 내는 소리이기도 하다.    함사 만트라 수행의 요체는 부드럽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그 찰나에 ...
357. 바로 외환위기는 아니지만... _  2008.10.7  / 조회 6655
달러가 이 글을 쓰는 현재 1350 원까지 올랐었다. 올해 초 달러가 오를 것이라 말씀드렸지만, 너무 급한 양상이다. 외환위기가 오는 게 아닌가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단적으로 말해서 당장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외환위기가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내년 8월에 시작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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