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일본 이야기 <상> _  2008.1.15  / 조회 3797
우리가 임진왜란이라고 부르는 조일(朝日)전쟁은 여전히 우리의 관심 영역 안에 있다. 전쟁이 나기 전, 통신사절로서 김성일과 황윤길 두 사람이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나고 돌아와서의 얘기는 지금도 널리 회자(膾炙)되고 있다.  김성일은 일본이 쳐들어오지 않을 것으로 복명(復命)했고 황윤길은 쳐들어올 것이라 ...
315. 러시아 이야기 <하> _  2008.1.11  / 조회 2288
소련의 운세하강이 시작된 1958 무술(戊戌)년으로부터 10년차인 1968 무신(戊申)년에 있었던 '프라하의 봄' 사건은 소련의 동유럽에 대한 지배력 퇴조를 알려주는 징후였다.  다음 해에는 맹방 중국과도 국경 분쟁이 발생하면서 소련 제국은 전 영역에서 동요하기 시작했다. 북한이 1968 년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청...
314. 러시아 이야기 <상> _  2008.1.9  / 조회 2248
저번에는 중국 이야기를 했으니 이번에는 러시아에 대해 두 번에 나누어 얘기하겠다.    러시아를 생각하면 두 명의 인물이 먼저 생각난다. 우선은 표트르 대제, 몽골풍의 러시아를 서구화를 통해 유럽의 강대국으로 올려놓은 위대한 군주였다.    또 한 사람은 스탈린, 무지막지한 철권통치...
313. 중국 이야기 ② _  2008.1.3  / 조회 2615
세상의 모든 흐름은 60년을 한 주기로 하는 바, 시작으로부터 22년이 지나면 현저한 발전을 보이게 된다. 이는 봄이 지나 여름으로 접어들면 초목이 무성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리하여 30년이 되면 그 내적 힘이 절정에 달한 후 꺾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모습은 그로...
312. 중국 이야기 ① _  2007.12.30  / 조회 2535
올해의 마지막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 오늘은 중국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중국과의 거래에 관한 얘기부터 시작해보자.  우리나라는 지난 수 십 년간 대일 무역에서 언제나 수입이 수출보다 많다. 아예 대일역조(對日逆調)라는 낱말까지 생겼는데, 가까운 장래에도 이런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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