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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재작년에 그린 부채 그림이다.
송연묵, 그러니까 숯먹이라
서늘하고 푸른 색을 내비친다.

모두에게 하나씩 다 그려드리고픈 마음이지만,
그럴 순 없어 사진으로나마 그 마음을 표한다.

그럼 받았다고 치고 얘기이다.

더울 때면 부채를 부치면서
가만히 눈을 감고 이렇게 생각해보라,

지금 나는 소나무 아래에 섰으니
부는 이 바람은 틀림없는
서늘한 솔바람이라고.

또는  

연꽃 건강하게 서린 연못가에 앉아
서늘한 저녁 바람을 목줄기로 흘리며
그간의 밀린 정담을 나누는 중이라고.
 

신규식

언제나 받기만 해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2010/06/30 X

화룡

선생님 하나주세요 부채 받고파요
 2010/06/30 X

dskim

선생님..좋은 구경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6/30 X

*^^*

伯溫의 合竹扇???
 2010/06/30 X

이명숙

ㅎㅎㅎ 부채를보면서 탐도나고 ..... 왠지 시원한 바람도 함께옵니다 바라만보아도 선생님을 대하는듯 존경스럽습니다 .
 2010/07/03 X

성민철

선생님을 방송에서 뵙구,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이렇게 찾아 찾아 왔습니다.

말씀 한번 들어볼려고 했으나, 강좌가 이미 등록이 지나버렸네요^^;

옛날서당있는 곳에서 마당에서나마 지나가다가 주워 듣는게 있다고 해서 강의실밖에서나마 들을까 생각했지만,

그건 예의가 아닌 것같아서요 찾아뵐 방법이 없을까요?
 2010/07/03 X

화진선녀

참으로 아까운 인재한분이 외국나갔다 미인계에 빠져 직업을 잃었다는 소문을 들은지 엊그제 같은데... 화면에서 제갈양을 조롱하는듯한 번득임으로 사물을 풀어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반가움에 휩싸였음니다...은행 전산부에서 뵙고.. 처음이었는데...연락이 되면 식사나 한번 하고 싶읍니다...
 2010/07/05 X

^^;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로 들어왔다가 아무것도 안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MS 익스플로러랑 구글 크롬에서는 잘보입니당. 참고하세요.
 2010/07/05 X

행운의2달러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ㅡ^
 2010/07/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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