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순환운명학 기초 이론 클라스 개최 _  2017.5.19
한치 앞을 모르는 세상이고 사람의 일이라 합니다. 참으로 옳은 말입니다. 이 세상은 가끔씩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 인간들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그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위한 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 길 위에 자동차가 있고 초속 30 미터로 달려간다고 합시다. 5 초 후가 되면 얼마나 떨어져 있게 될까요? 답은 150 미터 거리 저쪽에 자동차가 있을 것입니다. 한 시간이면 108 킬로미터 저 편을 가고 있을 것입니다.

5초 뒤는 물론이고 무려 한 시간 후의 자동차 위치까지 우리는 예측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한 계산 같겠지만 사실 이는 그간에 누적된 인류의 지식과 지혜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한 치 앞은 물론이고 한 시간 뒤, 심지어 화성으로 보내는 위성의 경우 수천 만 킬로미터 저편의 궤도까지 정밀하게 계산해내는 능력까지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지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어떤 이유로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사란 말을 하면서 살고 있는 걸까요?

그 이유는 속도와 시간만이 아니라 우리가 미리 예측하지 못했던 다른 變數(변수)가 있어서 우리의 예상이 빗나가기 때문입니다. 가령 도중에 커다란 장애물이 있어서 길을 가로막고 있을 경우라면 말입니다.

이럴 경우 자동차는 한 시간 뒤에 우리가 예상한 거리가 아니라 장애물 앞에 멈춰 서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애물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사정은 전혀 달라질 것입니다. 한 시간 뒤에 자동차는 그 장애물 앞에 멈춰 서 있을 것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한 치 앞을 모른다는 말은 우리의 지식 밖에 있는 변수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제가 연구해내고 이론을 정립해온 자연순환운명학 역시 인간의 새로운 지식 체계 위에 더해진 학문이고 이론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미처 이 학문의 내용과 효용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그간에 인간들이 예측해낼 수 없었던 미지의 분야를 개척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운명이란 말, 참으로 무수한 오해와 억측을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간의 수많은 미신과 종교, 이념으로 인해 덧칠이 가해진 탓이라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자리에서 이 말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이제 운명 역시도 우리 인간의 지식 영역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학의 대상 영역이란 얘기입니다.

자연순환운명학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해서 앞일을 100% 정확하게 내다보지는 못합니다. 자연순환운명학이 미처 헤아리지 못하는 또 다른 변수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떤 학문이든 100%의 신뢰도를 갖는 학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자연순환운명학을 이해하고 알게 되면 세상 살아가는 이치에 대해 절로 알게 될 것이니 앞날의 일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나 걱정, 근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이 속에 담긴 지혜를 체득하게 됨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만큼은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적 호기심으로 가득한 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강좌 개요

강좌 개최: 2017 년 5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30 분부터 8시까지.
강좌 기간: 매주 토요일 1회, 총 12번의 강좌  (도중에 연휴가 있을 경우 강좌는 순연됩니다.)
강좌 시간: 3 시간 30 분이고 중간에 간식 시간을 가집니다.
강좌 장소: 강남역 근처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 5 층 강의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400 미터, 도로로 5분 거리)  

수강료: 12회분 66 만원
  
사전에 준비할 것은 없으며 더러 한자를 몰라서 망설인다는 분들의 문의가 있는데 아무런 애로가 없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강의장 전화는 02-564-4172, 오시기 전에 입력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의장 관계로 강좌신청 순으로 마감합니다.

1tgkim@hanmail.net 으로 참가 신청을 보내주시면 제가 다시 참강 확인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호호당 김태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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