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 3553 
 
立春大吉(입춘대길)

입춘이면 대길하다는 것인지
입춘에는 대길하라는 것인지
늘 그 점이 어려서부터 궁금했다,

좋아진다는 것과 좋아져야 한다는 것의
차이는 실로 크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수 십 번의 입춘을 겪은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立春大吉(입춘대길)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아무튼 2010 년 입춘을 맞이하여
여러 분과 宅內(댁내) 두루 대길하기를 바랄 뿐이다.
 

고랑이

선생님 저도 으흐야~오~옹 입춘대길이어요 아 고랑이가 넘 ~귀여워요 호홋
빨간빨간햇님도 삼신산도 까치군도 소나무군도 모두 안녕!
 2010/02/04 X

즐거운편지

선생님 (독설공방)김인엽 입니다. 선생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구요 ^^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그때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5월엔~정말 하얀색 5월의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선생님의 지난 칼럼들을 읽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들 많이 배워 갑니다.
 2010/02/06 X

Beyond56Do

아타까움의 하나가 있었습니다. 임수혁...불의에 찾아오는 불행...그는 10년간 누워있었습니다. 누워있는 그가 서서히 눈을 깜빡하는 시간이 10년 이었습니다. 세상이 모두 얼어붙은 지금에도 시간이 흐르는 것이지만 흐르는 시간을 10년간 몰랐던 사람도 상황도 있을 수 있군요. 조금전 부산에사는 동생이 개구리울음 소리를 들었다고 멧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수도 아직 멀었는데...봄이 왔습니다. 작은 봄이나마 볼 수 있을 때 우리 모두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010/02/08 X
<< [1]..[1091][1092][1093][1094] 1095 ..[1136] >>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