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 159
시월의 저녁
어느새 시월, 또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시월은 술월(戌月)이니 하루로 치면 저녁 7시 반이다. 날이 저물었듯이 해도 저물고 있다. 오늘 일몰이 6시 10분이고 사진은 5시 53분에 찍었다. 구름 색깔 이채롭고 멀리 하얀 건물은 노을빛에 물들었다. 땅은 이미 어둡고 하늘만 그저 잔광을 빛내고 있다. 시월은 생각이 많아지는 때이다.
1
[2]
[3]
[4]
[5]
..
[1136]
>>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