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행복을 받치는 세 개의 기둥 (중) _  2008.4.24  / 조회 3413
'욕망하는 나'에 대해 얘기했으니 이번에는 '존재하고픈 나'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싫어하고 가슴 아파하는 것은 나의 존재가 否認(부인)당할 때이다. 조직이 실패하는 것은 구성원들이 그 조직과의 일체감을 상실할 때이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 곳에 내가 있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n...
334. 행복을 받치는 세 개의 기둥 (상) _  2008.4.21  / 조회 4140
의미심장한 얘기를 하나 들리겠다. 필자의 평생 功力(공력)을 담은 선물이라 생각하셔도 좋으리라.  이 글은 행복하고자 노력하는 분들에게 그 길을 안내하기 위함이다. 죽은 자의 행복을 위한 것이 고대 이집트의 '死者(사자)의 書(서)'라면 이 글은 산 자의 행복을 위한 '生者(생자)의 書(서)'라 하겠다.  ...
333. 앞서가는 국민, 뒤처진 정치 _  2008.4.14  / 조회 1761
대선과 총선을 지켜보면서 우리 정치가 어느새 놀랄 만큼 많이 변하고 또 발전해있음을 느꼈다.    필자가 느낀 우리 정치의 변화와 발전에 대해 여러 매체에서 별 언급이 없기에, 이런 생각을 얘기하는 것도 나름의 의의가 있지 않겠나 싶어 음양오행에 관한 얘기는 다음으로 미룬다.    민...
332. 또 하나의 청명절을 맞아 _  2008.4.7  / 조회 2037
중국은 금년부터 청명절을 휴일로 지정했다. 이는 단순한 전통의 복원이 아니다.    중국은 공산주의를 통해 서구 근대화의 정신을 받아들였다. 그로 해서 중국은 그들의 고유한 문화를 모두 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의 文化大革命(문화대혁명)을 단행했고, 그 과정에서 전통 명절인 청명절도 폐...
331. 途上(도상)에 놓인 삶 _  2008.4.3  / 조회 2870
늦은 밤 시간, 쉬이 잠들지 못하는 버릇으로 해서 머리맡의 책 중에서 하나를 집어 들었다. 오래 전에 읽다가 접어둔 책갈피 속의 글귀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갑자기 잠을 깨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沙河(사하)를 건너갔다. 사하 가운데는 惡鬼(악귀)와 熱風(열풍)이 많다. 만나게 되면 죽게 되고 온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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