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는 당신에게 _  2008.9.26  / 조회 9025
살아가다보면 전혀 뜻하지 않았던 그러나 그 순간에 있어서만큼은 도저히 헤어날 수도 벗어날 수도 없을 것 같은 어려움에 봉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어려움은 어쩌면 모든 사람이 일생에 적어도 한 번쯤은 다 겪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얼마 전 궁지에 몰린 연예인이 자살하는 바람에 세간의 화제가 ...
355. 달러, 그리고 우리 경제 _  2008.9.9  / 조회 4164
모든 문제는 우리 원화에 대한 달러 가격의 변동이 만들어내었다. 원화 대비 달러는 2004 년 8월 입추를 고비로 그 이전의 바닥이었던 1164.30 원을 깨고 내리기 시작했다. 甲申(갑신)년 壬申(임신)월이었다.    1164.30 원이라는 숫자와 '임신'월이라는 기호가 이 글에서는 대단히 중요하다.   ...
354. 베이징 올림픽, 恨(한)은 좀 푸셨는가! _  2008.8.28  / 조회 3109
한때 그들은 세계의 중심이었다. 그렇게 믿을 만한 근거가 충분했기에 '세상의 중심에 있는 꽃다운' 나라, 中華(중화)임을 의심치 않았다.  그러던 것이 1840 년 여름, 영국이 48 척의 군함에 실어 보낸 4 천의 병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했다. 인구 3억의 대국, 병력만도 몇 백만에 달하는 나라가 겨우 4 천의 병세...
353.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 _  2008.8.21  / 조회 8225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가서 신랑신부가 주례 앞에서 하나의 부부로 탄생하는 장면을 지켜보노라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저 커플은 잘 살까, 신혼여행 도중에 판을 깨고 돌아오지나 않을까 하는 아슬아슬한 마음 때문이다.    제법 나이가 먹었기에 그런 老婆心(노파심)이 드는 것이리라.    ...
352. 좋았던 시절에 대한 회상 _  2008.8.4  / 조회 5210
정점에 서있는 사람은 그 자리가 정점인 줄을 알지 못한다. 오히려 이제부터야말로 더 빛나는 영광의 문으로 들어섰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그래서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라 다짐하기도 한다.    물론 새로운 시작이다, 하지만 내리막길의 시작인 것이다.    개인에게도 삶의 정점이 ...
 1  2  3  4  5  6  7  8  9  10 .. 74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