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생성과 변화의 근원에 대해 _  2007.7.11  / 조회 1784
지금으로부터 대략 2500 년 전,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이 대립하는 것의 통일적 결합을 통해 부단히 변화해간다고 말했다. 이 말은 음양오행(陰陽五行)에 대해 필자가 이해하고 있는 것과 한 치도 어긋나지 않는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당겨진 활줄을 비유로 들면서, 활시위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작용...
284. 하지 _  2007.6.27  / 조회 2218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는가  하지(夏至)가 지났으니 이제 곧 매미가 울기 시작하겠다. 녹음 속에서 들려오는 매미 울음, 한 마리가 울기 시작하면 모두가 따라서 우니 마침내 숲 전체가 울게 된다. 늦여름의 빠질 수 없는 정취(情趣)이다.  매미 중에서 쓰르라미는 저녁부터 새벽녘까지 운다. 쓰르라미는 한선(寒...
283. 기대와 현실의 시차(時差) _  2007.6.19  / 조회 2178
자고 나면 무더위를 더하는 요즘이다. 땅으로부터 습열(濕熱)이 한창 오르고 있음이다. 며칠 있으면 낮이 가장 긴 하지(夏至)이니 그로부터 두 달이 무더운 여름이다.  오늘은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게 되는 문제, 그 중에서도 시간의 간격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최근 증시가 한창 기염을 토하고 있다. 장기 ...
282. 증시 상승과 달러 거품 _  2007.6.12  / 조회 1693
필자는 2006 년 초에 우리 증시가 조만간 대세 상승 국면을 보일 것이니 주식을 매입할 적당한 시기라고 말한 적이 있다.  오늘은 급등세를 보이는 증시와 그 배경에 있는 달러 유동성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필자가 2006년 초 우리 증시의 대세상승이 예견된다고 말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엄청난 양의 ...
281. 사고(事故)와 국운(國運) _  2007.5.30  / 조회 2709
예전에는 어떤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그 사건의 발생 일자와 시각을 알아내어 그 사고 자체만을 음양오행의 견지에서 알아보려했다.        물론 그것으로서 충분한 공부 자료가 되었지만, 세월이 가면서 좀 더 높은 차원에서 그 사건이나 사고가 말해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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