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2007 대선과 우리의 국운에 대해 _  2007.12.21  / 조회 2711
  이번 대선은 진보 측의 역사적인 대참패였다. 호남 지역표를 제외하면 진보를 지지한 유권자는 극히 소수에 불과했다. 참패한 쪽에서는 내년 총선도 있고 해서 열심히 패배의 원인을 복기(復棋)하겠지만, 너무 충격이 큰 탓인지 그마저도 제대로 될 것 같지 않다.    노무현 대통령 탓을 많이 ...
309. 2008, 무자(戊子)의 해 _  2007.12.5  / 조회 2868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2008년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무자년은 우리에게 있어 오랫동안 기억될 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무자(戊子)라는 코드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얘기한다. 우리는 갑목(甲木)의 기운이기에 무토(戊土)는 재(財)가 된다. 그런데 그 무토가 자수(子水)를 만났으니 식어...
308. 음양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_  2007.11.27  / 조회 2842
저번까지 음양의 조화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 상생과 상극에 대해 알아볼 차례이다.  한 번 펼치면 한 번 거두는 것이 음양의 조화(調和)라고 했다.  봄에 하늘이 비를 내려 땅을 적시고 햇빛이 길어지면서 온도가 올라가니 만물이 번성하기 시작한다. 펼침이다.  가을에 공기가 건조해지고 햇빛이 짧아...
307. 음양의 조화(調和)에 대해 ② _  2007.11.20  / 조회 2308
저번 글에서 상반된 것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포용해야 하며 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를 했다.  세상 살아가는 마음 자세에 대해서도 음양의 조화를 얘기할 수 있음이니 그 얘기를 한다.  사람들은 행복을 원하지만, 사실 행복이란 고통과 함께 가는 성질의 것이다.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고통...
306. 음양의 조화(調和)에 대해 ① _  2007.11.16  / 조회 2573
지난 글에서 음양관의 순환론적 세계관과 근대성이 충돌한다는 얘기를 했다.   사실 어느 쪽도 극단을 접으면 그 또한 수용하고 조화될 수 있음이다.   순환론이란 것이 과거와 동일한 반복이 아니며, 근대성이란 것 역시 서구(西歐)적 요소들만이 근대성의 핵심이 아니라는 점만 받아들이면 조화될 수 있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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