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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공적이 있었으니 끝내 빛을 보는구나! _ 2023.4.20 / 조회 1699 | ||
| 새 블로그 주소는 hohodang.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엔 자연순환운명학에 대한 더 많은 그림과 동영상 강좌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도 알려드린다. 사람은 죽어도 그 운세는 그대로 이어진다. 참으로 미스터리한 일이다. 1923년의 어느 날 異國萬里(이국만리)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 | ||
| 365. 욕망과의 이별 연습 _ 2009.3.27 / 조회 36095 | ||
|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산다. 왜 이유를 묻는 것은 호모 사피엔스의 고질적 습관.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것이고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현실의 삶에 대해 행복감을 더 느끼며 살기 때문이라 본다. 생각해본다. ... | ||
| 364. 운명, 그리고 운명학 _ 2009.2.11 / 조회 34054 | ||
| 필자는 작년 말부터 상담료를 받고 타인의 운명을 상담해주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 운명상담업을 그만 두었다는 말이다. 그동안 만나서 운명을 살펴준 사람만 해도 3만여명이 넘으니 실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경로와 애환, 그들의 가슴 속 얘기들을 들었다. 오래 전부터 연구해 온 명리학을 본격적인 상담을 통... | ||
| 363. 飮食男女(음식남녀) _ 2009.1.28 / 조회 13163 | ||
| 제법 오래 전에 '飮食男女(음식남녀)'라는 대만 영화가 있었다. '오천련'이 등장하고, 음식과 남녀 간의 다양한 연애이야기로 가득한 영화였다. 검색하니 1995 년의 일이었다. '음식남녀'라고 하니 '남자와 여자를 먹고 마신다'는 풀이도 되고 남녀 간의 사랑을 먹고사는 인생이란 풀이, 또 음식과 남녀 간의... | ||
| 362.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나니 _ 2008.12.22 / 조회 18357 | ||
| 2002년 어느 날, 서울 강남 도곡동에는 전대미문의 아파트가 그 웅대한 자태를 드러내었다. 철골과 유리로 지어진 엄청난 탑이자 궁전이었다. 이름 역시 걸맞게 '타워 팰리스'. 멀리서 도시의 스모그에 살짝 가려진 그 거대한 탑을 바라보면서 필자는 혼잣말로 \"야, 기막히다. 건축공학의 한 절정이네. 그런데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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