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英詩(영시)읽는 재미를 가르쳐드립니다. _  2009.6.11  / 조회 2345
시는 모든 시가 다 재미가 있지만, 영어로 된 시에서는 脚韻(각운), 즉 영어로는 rhyme 이란 것이 있다. 행의 끝에 붙는 소리에 일정 규칙을 두는 방식이다. 이것만 알아도 낭독을 해보면 대단히 즐겁다.  프리스타일에 소개한 프로스트의 불과 얼음 원문을 옮겼다.  Fire and Ice  Some say the world wi...
5. 천년의 바람 _  2009.6.5  / 조회 2069
'천년의 바람'  천년 전에 하던 장난을  바람은 아직도 하고 있다.  소나무 가지에 쉴새 없이 와서는  간지러움을 주고 있는 걸 보아라 ...
4. 梧桐雨(오동우), 오동나무에 듣는 가을비 _  2009.6.4  / 조회 2944
중국 원대의 희곡, 元曲(원곡)중에서 걸작으로 알려진 ‘梧桐雨(오동우)’의 끝 부분에서 당 현종이 양귀비를 그리며 혼자 自嘆(자탄)하는 대사를 옮겼다. 소리내어 읽어보시라, 무척이나 아름답다. 주의사항은 낭독하시되 쉼표 부분에서 한 숨 쉬고 읽으라는 점이다.  장생전에서의 그날 밤, 회랑 돌아가며 맹세할 ...
3. 우리 옛말의 멋과 정취 _  2009.6.4  / 조회 2499
홀연히 보니 한 곳에 그윽한 집이 있는데 고흔 수풀이 무성하고 드린 버들이 그림자가 엉기고 푸른 연기는 비단을 깐 듯하고 그 속에 조그마한 다락  집이 있는데 단청이 찬란하며 精灑(정쇄)하고 그윽하여 그 맑은 경치가 하   사랑할지라,  이에 채찍을 끌고 천천히 나아가 보니 긴 가지 짧은 ...
2. 觴政(상정), 술자리 매너 _  2009.6.2  / 조회 3255
기뻐서 마실 때에는 오히려 절도가 있어야 하고,  지친 피로를 풀기위해 마실 때에는 그저 조용히 마실 것이며,  심심해서 마실 때에는 농담을 곁들어야 좋고,  예를 지키는 술자리에선 간결한 운치를 곁들이면 좋으며,    어지러운 술자리에선 미리 정하고 마시는 것이 좋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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