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늙은 장부의 노래 _  2009.7.24  / 조회 2280
遠路不須 愁日暮 老年終自 望河淸  원로불수 수일모 노년종자 망하청  먼 길에 날 저문다고 걱정할 일 아니어라,  늙었으나 여전히 황하 물 맑을 때를 기다리노니.  청대 고증학자 고염무가 남긴 글이다. ...
15. 길 떠나는 아들의 노래, 遊子吟(유자음) _  2009.7.17  / 조회 3417
慈母手中線  자모수중선  遊子身上衣  유자신상의  臨行密密縫  임행밀밀봉  意恐遲遲歸  의공지지귀  誰言寸草心  수언촌초심 ...
14. 뜻을 세우고 길을 가는 자에게 _  2009.7.16  / 조회 3056
志猶學海 業比登山 無迷其途 無絶其源  지유학해 업비등산 무미기도 무절기원  뜻을 세울 때는 너른 바다로부터 배우고,  정한 바 業(업)은 산을 오르듯 해야 한다.  도중에 길을 잘못 들지 않도록 해야 하고, ...
13. 목적을 떠난 독서의 즐거움 _  2009.7.10  / 조회 2063
讀書之樂何處尋 독서지락하처심  數點梅花天地心 수점매화천지심  “책 읽는 즐거움을 어디에서 찾을꼬 하니, 쌀쌀한 봄날 피어나는 몇 떨기 매화에 있더라.”  매화가 四君子(사군자)에 들어가는 까닭은 그 절개와 지조 때문이다. 흐드러지게 수북하게 피어난 정원의 매화가 아니라, 겨울 추위가 미처 물...
12. 술 노래 (A Drinking Song) _  2009.6.28  / 조회 5004
Wine comes in at the mouth  Love comes in at the eyes;  That's all we shall know for truth  Before we grow old and die.  I lift the glass to my mo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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