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뽕따는 처녀의 노래 _  2010.3.17  / 조회 3181
採桑子(채상자)  別情(별정)  恨君不似江樓月  南北東西 南北東西 只有相隨無離別.  한군불사강루월  남북동서 남북동서 지유상수무이별.  恨君卻似江樓月 暫滿還虧 暫滿還虧 待得團圓是幾時 ...
30. 복숭아꽃이 그려진 부채 _  2010.2.18  / 조회 2384
이제 슬슬 봄바람이 부나 보다, 햇빛이 밝으니 바람이 찬지 아닌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하지만 책상 위의 책이 바뀌고 있다. 그저께 교보문고에 가서 눈에 쏙 드는 책을 한 권 샀다. 제목은 桃花扇(도화선), 복숭아꽃 그림이 그려진 부채, 華奢(화사)한 느낌이 든다. 살펴보니 을유문화사 2008 년 9월 ...
29. 황석공 소서에 대해 _  2009.12.23  / 조회 5109
黃石公素書(황석공소서)라는 책이 있다. 고래로 이 책은 兵法書(병법서)로 분류되어 왔으며 道家(도가) 계통의 지혜를 담은 전략 및 처세에 관한 책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작년 7월, 한 고문서 연구가가 제주도에서 1405 년 제주목사가 판각한 것을 발굴해내는 바람에 신문지상에 소개되기도 ...
28. 내 榮華(영화)로운 삶을 버렸으니... _  2009.12.11  / 조회 2939
榮華(영화)로운 삶이야말로  누군들 바라마지 않겠느냐만,    榮華(영화)야말로 한 때의 일인 것이니  어이하여 그것만을 바라며 살겠는가  榮華(영화)를 ...
27. 재미없었던 시, 그러나 지금은 또 다른 맛의 詩(시) 한편 _  2009.11.22  / 조회 3723
저 멀리 위로 늦가을 산에는 비스듬 돌계단이 보이고  흰 구름 이는 곳에는 사람 사는 마을이 있구나,  길가는 수레를 세운 것은 해질 녘 단풍 숲을 좋아하는 까닭이니  서리 맞은 단풍잎이 2월의 봄꽃보다 더 붉었구나.  遠上寒山石徑斜 白雲生處有人家 停車座愛楓林晩 霜葉紅於二月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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