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 Sailing to Byzantium) #1 _  2012.1.22  / 조회 11380
1.  저 세상은 늙은이들이 살 곳은 아니야,  자 보렴, 젊은 것들은 짝을 지어 껴안고 있고  숲속의 새들은 짝을 찾느라 연신 지저귀고 있잖아,  어디 그뿐인 줄 아니 저 죽어가는 것들을 봐! ...
40. 春夜宴桃李園序(춘야연도리원서)/李白(이백) _  2011.12.8  / 조회 6148
夫(부)  天地者(천지자) 萬物之逆旅(만물지역려)  光陰者(광음자) 百代之過客(백대지과객)  而(이)  浮生若夢(부생약몽) 爲歡幾何(위환기하) ...
39. 山窓(산창)에서의 가을밤 _  2011.10.1  / 조회 2089
산창에서 묵는 길고 긴 가을밤 견디기가 어려우니  먼 마을에서 들리는 다듬이 소릴 헤아리고 앉았네,  조선 말기 다산 정약용과 좋은 우정을 나누었던 文山(문산) 李載毅(이재의)가 남긴 시의 일부이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山窓未耐今宵永 (산창미내금소영)  坐數遙村到耳砧 (좌수요...
38. 司馬遷(사마천)의 史記(사기) 중 樂書(악서)에서 _  2011.8.20  / 조회 2694
滿而不損則溢(만이불손즉일)이요 盈而不持則傾(영이부지즉경)이라, 사마천의 史記(사기) 중 樂書(악서)에 적혀있는 말이다.  가득할 때 덜어내지 않으면 넘칠 것이요, 잔이 찼을 때 잘 잡지 않으면 기울어 쏟을 것이라는 뜻이다.  사람의 욕망이란 대개 가득 채우고자 할 뿐, 덜어내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
37. 愛蓮說(애련설) _  2011.2.24  / 조회 8563
애련설, 연꽃을 사랑한다는 내용의 이 글은 중국 송대 성리학의 길을 연 주돈이 선생이 남긴 글이다.  젊어서 이 글을 대하면서 참 고리타분한 유학자의 글이다 싶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마음에 스미더니 이제는 정말로 이렇게 살아야 그게 제대로 사는 것이라 여길 정도로 愛好(애호)하는 글이 되었다.  먼저 ...
 1  2  3  4  5  6  7  8  9  10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