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1. 삶과 죽음에 대해 양다리 걸치기 _  2018.3.19  / 조회 3752
“세상은 나에게 모습을 주어 땅위에 실어 주었고 삶을 주어 나를 힘들게 하며 늙음을 주어 나를 편안하게 해주며 죽음을 주어 나를 쉬게 해주는구나.”  옛 책에 이런 글이 있다. 회남자 숙진훈이다. 원문을 소개해본다.  夫大塊載我以形(부대괴재아이형) 勞我以生(노아이생) 逸我以老(일아이로) 休我以死(휴...
1670. 차이나, 잘 되어가는 집안이로구나. _  2018.3.16  / 조회 4467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이런 말을 앞세운 시진핑은 이번 헌법 개헌으로 평생토록 권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독재의 시작이고 역사의 퇴행이다. 그러니 이제 중국은 사실상 망한 거나 다름이 없다. 얼이 나가고 난 뒤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몸도 망가질 것이니 말이다.  一定(일정)한 시간이라 말했는데 ...
1669. 고통의 50가지 그림자 _  2018.3.12  / 조회 4030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란 제목의 영화가 있다.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이 인상적이다. 원 제목이 “Fifty Shades of Grey”인데, 사실 그림자 색의 바로 그레이, 동격이다. 그레이는 회색 또는 잿빛인데 이 색을 짙게 하면 검정이 되고 검정을 묽게 하면 그레이가 된다.  소설이 원작이라 하는데 아마도 작가는 그...
1668. 요동치는 글로벌 자유무역체제 _  2018.3.7  / 조회 4372
나라간의 자유로운 교역 혹은 무역, 줄여서 자유무역이 흔들리고 있다. 이것은 우리와 같이 물건을 만들어 내다 팔고 또 그 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들여와 사용하는 경제에 있어 여간한 위협이 아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무역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그...
1667. 운명 상담을 재개하면서 _  2018.3.2  / 조회 3975
작년 5월 중단했던 운명 상담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상담을 중단했던 이유는 책을 집필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기 위함이었고 동시에 그간 상담으로 인해 지쳤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마음에 상처가 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산다는 것은 고달플 때가 많은 법이고 그 아픈 얘기들...
 1  2  3  4  5  6  7  8  9  10 .. 343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