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향내 가득한 섬진강 바람에 塵埃(진애)를 털었으니 _  2009.5.11  / 조회 3177
1박 2일의 여행, 일요일 점심 무렵에 떠나 월요일 오후 2시 경 사무실에 도착하는 여행.  이번에는 문수보살을 모신 지리산 七佛寺(칠불사)를 다녀왔다. 하동 쌍계사를 지나 차로 20 분 정도 더 계곡을 오르면 만나게 되는 이 절은 지리산 반야봉에서 동남으로 흘러내리는 龍脈(용맥)위, 해발 800 미터 고지에 자리하...
36. 서양에 톨킨이 있다면 동양에는 ‘환주루주’가 있으니--무협 시리즈 제6회 _  2009.5.8  / 조회 6421
“사천에 아미산이 있으니 蜀(촉)지방의 명승지라. 산 뒤쪽 풍경은 더욱 깊고도 기이하다. 산 뒤로 들어가 노닌 사람들 중에 왕왕 돌아오지 않은 일도 많았다. 그러니 사람들은 엉뚱한 억측을 하기 마련, 호랑이나 妖魔(요마)에 의해 잡혀먹었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고, 산 속의 신선이나 보살을 만나 도를 깨쳤다는 이도 있...
35. 만능청약통장에 대한 음양오행적 생각 _  2009.5.8  / 조회 5582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이런 이름은 기억되지 않고 그저 화끈하게 만능청약통장.  부의 대물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그만큼 좋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과연 좋은 것일까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미 감을 잡았겠지만 그래도 아무튼 만능청약통장...
34. 道德(도덕)과 돈, 권력, 이 三者(삼자)간의 오랜 갈등에 대하여, 제4회 _  2009.5.8  / 조회 3217
돈이라 하면 좋은 것이기도 하면서 더러운 것이라고도 한다. 약간 비위 상하게 말하자면 내 돈은 좋은 것이고 남의 돈은 아니꼬운 것이 돈이다.  그러나 권력에 대한 이미지는 약간 다르다. 누구나 나름의 권력을 지녔으면서도 거의 모든 이에게 권력은 不在(부재)한다.  좀 힘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어 물어...
33. 道德(도덕)과 돈, 권력, 이 三者(삼자)간의 오랜 갈등에 대하여, 제3회 _  2009.5.7  / 조회 3376
근대시민혁명이 가져온 결과를 노골적으로 정리하면 돈은 자유를 얻었고 권력은 제약을 받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 이전 신분제 사회나 봉건사회에서 권력은 영원했고 돈은 제약을 받던 것이 뒤바뀐 것이다.  물론 근대시민혁명의 더 근본적 의미는 人權(인권)일 것이다.  통치를 받는 사람에게 군주나 권력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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