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관계를 통해 성공하는 전략에 대해 _  2009.4.12  / 조회 10508
‘난 이용만 당한 끝에 버림을 받고 말았어요, 너무나 억울해요’라고 울며 호소하는 경우를 가끔 보게 된다.  왜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자. 이유가 있을 것이니.  사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맺은 관계란 본질적으로 서로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니 넓은 의미에서 서로 이용하는 관계라고 ...
6. 토지의 박경리, 님은 道人이었어라. _  2009.4.11  / 조회 7332
박경리 씨는 마지막 시집을 통해 본인의 사주를 알려주셨다. 1926 년 음력 10월 28일 술시나 해시라고. 겨울 초저녁이란 말이 붙었으니 술시로 보는 것이 더 합당해 보인다.  그렇게 되면 사주는 이렇게 구성된다.  년 丙寅(병인)  월 己亥(기해)  일 乙丑(을축) ...
5. 이 한 몸 세상에 맡길 밖에 _  2009.4.9  / 조회 4858
엄마의 머플러를 망토로, 못 쓰게 된 비닐우산을 보검으로 삼아 두 눈을 부릅뜨고 ‘비야 내려라, 천둥아 쳐라, 바람아 불어라, 이제 정의의 칼을 높이 들 때가 왔다’고 외치면서 이불 장 위에서 힘차게 뛰어내리던 사내아이는 간 곳이 없다.  아침 세면대 거울에서 마주하는 저 중년의 남자, 눈 아래가 작년보다 더...
4. 레이스는 끝이 났다! _  2009.4.8  / 조회 6604
자동차 도로마다 규정 속도가 있다. 안전을 감안하여 정해진 속도이지만, 우리는 대부분 이 속도를 무시하거나 위반한다. 그저 카메라에 찍히지 않도록 조심할 뿐이고 어쩌다가 찍혀서 벌금을 물면 재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그렇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는 말이 나름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
3. 왜 道(도)를 구하는가? -- 도 시리즈 제2회 _  2009.4.8  / 조회 4829
求道(구도), 그리고 구도자라는 말이 있다.  구도하는 이 역시 매일 길 위를 오가건만 달리 무슨 길을 찾으려 하는 것일까 아무튼 우리는 구도자란 말을 들으면 어쨌든 숙연한 느낌을 받거나 반대로 냉소적으로 ‘구도는 무슨 구도, 다 그렇고 그런 거지’ 하기도 한다.  도를 찾아 길을 나선 이 중에서 가장 ...
<<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