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 ‘7년 돈 가뭄’이 시작되고 있으니 _  2017.6.21  / 조회 3770
농사에는 비가 절대적이다. 이에 옛날엔 夏至(하지)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냈다. 하늘에게 빌어보는 것이다. 오늘은 하지, 그런데 타는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다는데 아무래도 해갈에 충분한 비는 아닐 것 같으니 거국적으로 기우제라도 지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맘때면 장...
1594.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 _  2017.6.15  / 조회 4686
사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기울기 시작했다. 나라의 운이 겨울로 접어들었다는 말이다. 국가의 전체적인 성장률이 이미 침체에 들어갔기에 박근혜 대통령은 성장률에 연연하지 말고 이제부턴 창조적으로 경제를 업그레이드해보자는 차원의 ‘창조경제’를 주장했다.  기본 취지는 좋았다 본다, 하지만 창조란 것이 ...
1593.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_  2017.6.12  / 조회 4005
이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언 8년하고도 두 달이 지났다. 이러다가 금세 10년을 채우겠구나 싶다. 하기야 2039년까지 30년간 하기로 했으니 뭐 이 정도야 싶은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어쨌거나 그간의 세월 또한 적지 않았구나 싶다.  얼마 전부터 상담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한 아주머니로부터 간곡한 요청이 있...
1592. 이룰 수 없는 꿈 _  2017.6.9  / 조회 3745
영화 ‘달콤한 인생’에 나와서 많은 이의 뇌리에 각인된 대사가 있다. 소개해본다.  어느 깊은 가을밤, 꿈에서 깬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
1591. 세상의 먹고 사는 틀에 대하여-제5 _  2017.6.6  / 조회 3921
앞글은 전사 상인들만이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말로 맺었으니 계속 이어가 보자.  먼저 혁신이란 것이 무엇이며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운 지에 대해 알아보자.  革新(혁신)이란 낡은 것을 바꾸거나 고쳐서 아주 새롭게 한다는 말이다. 개선이란 말보다 의미가 훨씬 강하다. 또 혁신이란 낡은 것을 바꾸거나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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