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5. 세상의 먹고 사는 틀에 대하여-제1회 _  2017.5.21  / 조회 2849
10년 만에 좌파 정부가 들어섰다. 경기가 어려워지고 국민들의 삶이 팍팍해졌으니 자연스런 일이다. 그랬으니 소득을 가진 자 쪽에서 가지지 않는 자 쪽으로 흘러가게끔 하는 노력, 즉 분배 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많은 시도가 있을 것이라 본다.  큰 충돌 없이 국민의 선택에 따라 좌우가 번갈아 집권을 해보는 것,...
1584. 독자의 자녀는 기분파인가 목적파인가, 참 중요한 얘기. _  2017.5.18  / 조회 3224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을 파악하는 다양한 기준이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로서 목표달성이나 결과를 중시하는 성향과 과정 자체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나눌 수 있다.  나 호호당의 경우 어떤 일이나 작업을 할 때 흥미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결과 또한 ‘반드시’라고 해도 될 만큼 좋지 않다. 잘 마무리만 하면 꽤 돈...
1583. 창밖은 화창한 5월, 국운은 冬至(동지) _  2017.5.15  / 조회 4201
생산이란 것과 수확이란 말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생산이란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말이고 수확은 만들어진 것을 거두어들이는 것을 뜻한다.  생산할 때엔 일반적으로 어떤 고통이 따른다, 노력과 정성만이 아니라 때론 대단히 힘겹기까지 하다. 그래서 생산에 따르는 고통을 의미하는 産苦(산고)라는 단어까지 있다...
1582. 三重苦(삼중고)의 상황에서 출범하는 문재인 정부 _  2017.5.12  / 조회 4678
문재인 정부가 등장했다. 우파가 10년 동안 집권을 했으니 좌파가 권력을 잡을 법도 한 때가 된 것이다.  문재인 새 대통령의 짧은 취임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의 그것보다는 훨씬 인상적이었다. 나라다운 나라란 말이 무슨 의미인지 취임사를 들으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공정함에 바탕을 두고 상식이 더 득이 ...
1581. 제법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지혜 비슷한 거. _  2017.5.5  / 조회 5179
나 호호당은 나이가 이제 예순이 넘다보니 삶의 경력과 함께 영리함 혹은 지혜 비슷한 것이 생겨났다. 교활한 토끼는 만일에 대비해서 굴이 세 개라는 狡免三窟(교토삼굴)의 말처럼 사람 또한 경험이 쌓이면 굴을 세 개 정도 팔 줄 안다.    이에 그 동안에 생겨난 지혜 비슷한 것에 대해 약간 알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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