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코리언 메이저리거의 꿈 _  2017.7.19  / 조회 2678
야구를 좋아하는 터라 거의 매일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경기를 시청한다. 새벽 3-4시 취침하고 오전 11시 일어나 아점을 먹고 오후 2시 경 작업실로 나오는 까닭에 가능한 일이다.  박찬호를 시작으로 주로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었지만 최근엔 타자들도 제법 많다.    투수는 그런대로 통하는 ...
1600. 왜 이처럼 어려워졌을까? _  2017.7.14  / 조회 4556
2017년 목하 우리나라는 모든 면에서 어려운 것이 어디 하나 둘이 아니다.  결혼하기도 어렵고 심각한 저출산, 급격한 고령화, 또 노인 문제, 일자리 부족 특히 청년 일자리 부족,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 최저임금의 문제, 늘어만 가는 가계부채와 나날이 양산되는 좀비기업 등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난국이다. &...
1599. 百年大計(백년대계)란 원래 어려운 법이어서 _  2017.7.12  / 조회 3400
이번 독일 함부르크에서 이틀간 개최된 G-20 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기후변화에 관한 ‘2015 파리협정’을 탈퇴한 얘기를 해보자.    이번 정상회의는 내용이나 외형 모두 온통 아수라장이고 난장판이었다. 데모 군중들이 초를 톡톡히 친 판국에 미국이 완전 따로 놀았다는 점에서 그랬다. 간단히 말하면 글...
1598. 호호당의 시사 스케치 _  2017.7.6  / 조회 5180
최근의 일들에 대해 간략하게 스케치해본다.  #1. 문 대통령이 북한에게 대화로 나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한 바로 다음 날 김정은은 ICBM을 쏘아 올리면서 초강경의 응수로 반발했다. 이제 미국의 ‘레드 라인’이 과연 어느 선까지인지를 놓고 말이 무성해지고 있다.  1993년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
1597. 삶의 참맛, 眞味(진미) _  2017.7.3  / 조회 4259
‘luxury and idleness’, 이런 영어 관용구가 있다. 우리식으로 바꾸면 豪華奢侈(호화사치)와 優遊安逸(우유안일)이 되겠다.  금전적으로 넉넉하고 풍족하여 아무 거리낌 없이 호화와 사치를 누리고 또  주변에도 베풀어가면서 살 수 있다면 참으로 좋지 않겠는가. 또 먹고 사느라 아등바등할 것 없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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